충북 제천시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야심 차게 추진했던 ‘팀제’(나이스 팀제)를 접고 ‘과 체제’로 복귀하기로 했다. 또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역 특성에 맞게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만들었던 ‘미래전략사업본부(본부장·부이사관급)’를 불과 5개월 만에 해체한다. 대전시는 올 1월 연구...
충북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 꽃동네 별채 소망의 집 마당이 꺼진 것과 관련해 꽃동네 일원에 대한 정밀 지반 진단이 이뤄진다. 유행열 광해방지사업단 충청지역본부장은 27일 “지난 24일 꺼진 소망의 집 마당 지하 33m 지점에 일본강점기(1913년)부터 1974년 폐광될 때까지 쓰였던 금광이 있었다”며 “마사토, 연약지반...
“도민 의견을 내년 사업에 반영하겠으니 적극 참여 바랍니다” 강원도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을 참여시키기로 하고 6월 말까지 도민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작업을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내년도 재정운용 방향 및 도민과 밀접한 11개 분야의 우선 투자사업에 대해 도청 인터넷 홈페이지(www.provin...
부천시 산하 기관인 부천문화재단과 시설관리공단이 한나라당 소속 시 의원의 친·인척을 채용한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으키고 있다. 27일 부천시와 문화재단 관계자 등의 말을 들어보면, 2001년 10월 출범한 부천시 문화재단은 최근 4~5년간 직원을 채용하면서 한나라당 소속 전·현직 시 의원 자녀 등 친인척...
미술이나 음악, 책으로 심리 치유를 하듯, 춤과 동작으로 마음을 다스린다. 대구녹색소비자연대가 오는 31일과 다음달 6~8일 4일 동안의 일정으로 춤·동작 치료 2급 지도자 과정을 연다. 기본과정 25시간, 집중과정 10시간으로 구성되는 이 과정은 동작 분석, 분석심리학, 춤과 정서 등 이론과정과 실제 춤·동작 치료...
대구경실련은 27일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건설업자의 불구속 수사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낸 김범일 대구시장과 한나라당 서상기 의원, 김형렬 대구 수성구청장 등 3명을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에 신고했다. 대구경실련은 “한나라당 소속 당원인 이들이 지역에서 막강한 권한을 쥐고 있는 지방자치단...
지방자치단체들이 펼치는 다문화정책이 거의 비슷하다. 대구시는 10건의 다문화 프로그램이 축제와 어울마당, 한글교실에 집중돼 있다. 경북도에서도 전체 41건 가운데 축제(3건), 한글교실(14건), 국내적응교육(7건)에 절반 정도가 몰려 있다. 경북대 지리학과 조현미 교수가 28일 대구시의회에서 발표할 ‘다문화 시...
전남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 울돌목에 연말까지 1천㎾급 시험조류발전소가 세워진다. 국토해양부는 27일 “세계에서 조류가 빠르기로 다섯 번째 안에 드는 울돌목에 가로 16m 세로 36m 높이 48m에 총중량이 1000t 규모로 발전용 구조물을 설치하고 전기설비작업을 마친 뒤 올해 말까지 시간당 1천㎾의 전기를 생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