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독립언론을 지향하는 월간 <열린전북>이 올해 3월호를 내면서 통권 100호를 발행했다. 1999년 8월15일 창간한 <열린전북>은 그동안 지방정부 비판 뿐만 아니라, 전북도민의 제약받지 않는 의견을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지향하며, 공개된 장에서 제대로 된 비판문...
광주시내 관공서주차장과 공영주차장의 무료 개방이 확대된다. 광주시는 11일 “광주시청·남구청·향토문화거리·송정5일시장 등지 관공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45곳을 24시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 옛 도심에 가까운 동구청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주차료 없이 문을 연다. 교통량이 비교적 많은 광주역·양동·...
전북 전주국제영화제(JIFF) 조직위는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매그넘 시네마 전주특별전’을 오는 4월15일~5월12일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옛 에프샵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매그넘은 1947년 사진계의 거장 로버트 카파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조지 로저 등이 창립한 이래 명성을 이어오고 ...
경남 지역 민간단체들이 북쪽 산림녹화 사업에 나섰다. 사단법인 ‘하나됨을 위한 늘푸른 삼천’은 1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양에 온실 등 양묘시설을 설치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앞서 지난해 4월 백합나무 씨앗 200㎏과 백두산에 심을 잎갈나무 50만 그루를 북쪽에 전달하고, 포...
경상도선관위는 10일 유권자들에게 음식 접대를 하며 특정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아무개(50)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저녁 7시께 경남 창녕군의 한 식당에 주민 60여명을 초대해 쇠고기 등 음식을 제공하며, 경남 밀양시·창녕군 선거구에 출마를 준비하...
해발 1000m 이상 산봉우리 7곳의 이름을 두고 갈등을 빚었던 경남 밀양시와 울산 울주군이 이번에는 풍력발전소 설치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밀양시는 10일 ㈜경남신재생에너지가 산내면 삼양리 임야 18만7000㎡에 993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발전용량 50.6㎿h 규모의 밀양풀역발전단지에 풍력발전기 설치를 위한 산...
대전시의회와 환경·시민단체가 개발행위가 가능한 지역의 나무비율을 완화하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놓고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 시의회는 심준홍의원 등 9명의 의원발의로 개발행위가 가능한 지역으로 ‘임지에 자라고 있는 나무 수나 재적에 대한 비율인 입목본수도’를 30%에서 50%(녹지지역은 40%)로 완화하는 도...
법원과 시민단체 사이에 마찰을 빚은 법원 앞 구호제창 등 행위가 법정 다툼으로 번지게 됐다.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는 지난해 6월 대전법원 청사 정문에서 연 ‘에프티에이(FTA) 반대시위자 석방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친 10명에 대해 대전지검이 최근 1인당 30만~50만원의 ...
“강원도 콜센터(1577-2014)를 찾으면 민원이 쉽게 해결됩니다” 강원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 2006년 4월 문을 연 콜센터가 큰 호응 속에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강원발전연구원이 최근 실시한 콜센터 이용 실태 관련 조사결과를 보면 콜센터 이용자는 개소 첫 해 1만1112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