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예산부족 핑계로 10곳 중 2곳만 조사미세먼지 42%·이산화탄소 26% 기준치 넘어 정부가 교실 안 대기오염을 막으려고 1년에 한번씩 교실 안 공기질을 조사하도록 지난해 학교보건법을 개정해 시행에 들어갔으나 지켜지지 않고있다 경기도의 경우 일부 학교 상당수 교실에서 대기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에 휴게소 5곳이 새로 들어선다. 경기도는 12일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건립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반영 신청을 해와 건교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도공이 신청한 휴게소는 서울외곽순환도로의 경우 판교쪽 의왕 청계휴게소(5700㎡)와 서하남휴게소(1만3500여㎡)...
일본 홋가이도 조선 초·중·고교에 다니는 재인 조선인 3, 4세들에 대한 기록영화인 <우리학교> 시사회가 3일 인천 부평역 인근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다큐 우리학교 시사회 준비위’쪽은 지난달 14일 1차 시사회의 반응이 뜨거워 다시 시사회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준비위쪽은 “이 영화가 11년간 민족교육을 ...
서울 재래시장의 상징인 남대문시장이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12일 남대문시장 재개발을 위해 올해 시와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재개발 기본방향을 연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김성수 도심활성화담당관은 “남대문시장은 전통 시장으로 가치가 높지만 건물이 너무 낡았고, 화재 위험도 높다”며 “올해...
충북도의회·예총 정상화 운동 경매, 갑작스런 공사 등으로 파행 운영돼온 충북 청원군 내수읍 형동리 ‘운보의 집’(사진)을 정상화 시키려고 시민들이 나섰다. 충북예총 등 10여곳의 시민단체와 충북도의회 등은 12일 ‘운보의 집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꾸려, “운보의 집이 정상화돼 공공의 문화자산이 될 수 있도록 시...
강원 영동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난 가운데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12일 강릉·속초 등 동해안 6개 시·군에 도지사 특별지시 1호를 긴급히 내리고 산불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있다. 강원도의 집계를 보면 올들어 동해안지역의 강수량은 45.5㎜로 평년 강수량 196㎜의 23%에 ...
대전지역 산업용지난 해소를 위해 유성구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내 개발가능 용지 1·2단계가 동시에 개발되고 벤처기업 입주 공간(아파트형 공장)이 크게 확충된다. 대전시는 1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대덕특구 활성화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덕특구 활성화 지...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특산물의 브랜드가 ‘청정 제주’로 통일된다. 제주도는 12일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농업환경 변화 등 농업상황에 대처하고, 제주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들 상품에 대해 도지사가 인증하는 공동상표인 ‘청정제주’ 사용권...
친환경 농산물 급식으로 알려진 제주지역의 학교급식이 다른 시·도 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12일 경남도교육청 관계자 등과 교육위원, 도의원 등 10여명이 국내의 우수 식재료 공급 실태 및 학교급식 시설을 견학해 학교급식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귀포시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내 토지주들이 조성지역에 상당수 감귤원이 포함돼 보상을 받더라도 이를 대체할 생계수단이 없다며 개발면적을 축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서귀포시 서호동 주민들을 비롯한 토지주들로 구성된 ‘제주 혁신도시 토지주 대책위원회’(위원장 고성철 이충희)는 12일 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