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 성인오락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단속 정보가 새 나가 헛걸음을 했다. 울산 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는 12일 오후 1시 미지정 상품권 사용 혐의로 남구 달동 ㅅ성인오락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이를 집행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성인오락실 업주가 단속 정보를 미리 알고 게임...
제주도는 제주도종합고용지원센터, 제주대와 공동으로 오는 22일 제주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일자리·직업정보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노동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다양한 창구를 소개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도록 지원하자는 뜻으로 마련됐다. 또 대졸 미취업자에게 박람회 현장에서...
제주도에서 사육되는 한우가 2020년부터는 모두 제주흑우로 대체된다. 제주도는 12일 흑우를 지역 최대의 축산물 특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까지 지방비와 융자, 자담 등을 합쳐 427억여원을 투자하는 사업을 펼쳐 2020년에는 현재의 한우를 흑우로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가 마련한 계획에 따라 현재 380...
"아이들이 때도 밀어주고 학교 목욕탕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충남에서 가장 높은 서대산(해발 904m)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금산군 군북면 상곡초등학교. 전교생 17명, 교직원 5명에 불과한 산골의 이 학교는 교내 목욕탕을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함께 이용하고 있다. 이 학교가 교내 ...
10일 오전 3시 20분께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모 보석 가게에서 6천여만원(피해자 주장) 상당의 귀금속이 없어진 것을 무인경비시스템 업체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큰 망치로 귀금속 가게 유리를 깨고 들어가 진열장에 있던 루비와 사파이어 등의 귀금속을 순식간에 훔쳐 사라졌다. ...
‘시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경기 수원시 수원역 인근 우리은행 뒤에 위치한 ‘수원 외국인노동자쉼터’가 오는 18일 오후 3시 이주노동자 노래 등의 행사를 여는 등 사무실 개소식을 한다. 30여평 규모의 사무실에는 4개의 한글 교육실과 회의실도 갖췄다. 이번에 문을 열 수원 외국인노동자쉼터는 원래는 지난 200...
경기 성남 분당 새도시에서 아파트 경비원들의 대량 실직이 예상된다. 정부가 올해부터 경비원에게도 최저임금제를 적용했으나, 관리비 인상 부담으로 아파트마다 경비원 감축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올 1월부터 아파트 경비원 등 감시·단속적 노동자에 대해 최저임금제를 시행했다. 이들은 올해 최저임금...
서울시민 대부분은 대중교통 요금 인상 폭이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시민 2073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84.6%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 폭이 높다고 답했다. ‘매우 높다’고 답한 이가 전체의 51.3%였으며, ‘높다’고 답한 이는 33.5%였다. 대중교통 요금 ...
부산의 한 대학 총학생회가 지난해 학생회장 선거 때 이벤트 업체와 이면계약을 맺고 금품을 지원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ㄷ대 명예회복과 바른 학생회를 바라는 학생 모임’은 9일 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9월 총학생회장 선거 과정에서 현 총학생회장 ㄱ아무개씨가 이벤트업체 대표 ㅅ아무개씨와 협의...
복원사업 활발 울산시도 34% 사용 그쳐…참여 업체·기관 미미 울산석유화학공단 및 동해남부선 철로와 가까워 대기오염과 소음에 시달려왔던 울산 남구 선암초등학생 260여명은 지난해 6월부터 본관 건물 뒤편에 있는 숲에서 틈틈이 휴식이나 산책을 하거나, 얘기꽃을 피우고 있다. 400여평에 생태연못과 나무 263그루...
대전시는 5월부터 건축허가 과정에서 주거비율이 높을수록 용적률을 낮추는 것을 뼈대로 한 ‘용도용적제’를 시행한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용도용적제는 상업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가 무분별하게 지어지면서 △도심 재개발 차질 △상권 축소 △도시기반시설 부족 등 부작용이 빚어지는 데 따른 조처다. 시는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