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한강 이남 최초의 3·1 독립만세운동이 벌어졌던 구암동 옛 구암교회를 개축해 기념전시관으로 만들고, 근처에 구암공원을 조성하는 등 3·1운동 성역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군산시는 옛 구암교회 건물과 터 900여평을 사들여 기념전시관으로 바꿀 계획이다. 올해 ...
전북 임실 필봉농악보존회(회장 양진성)는 정월대보름(4일)을 맞아 3일 오후 1시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 필봉마을에서 신명난 굿을 펼친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11-마호)로 지정된 호남좌도 필봉농악을 계승하기 위한 보존회는 공동체 구성원의 화합과 생활 활력의 회복을 위해 해마다 정월대보름굿을 열어 판굿과...
광주시 서구는 오는 12일 서구 치평동 롯데마트 상무점 안에 ‘365일 민원봉사실’을 연다. 이곳은 연중 무휴로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행정과 금융 업무를 처리한다. 주민등록과 호적 등·초본,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고, 각종 생활민원을 상담할 수 있다. 또 광주은행 상무비즈니스센터 출장소가 함께 입주해 예...
6월 민주항쟁 20년 광주전남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가 28일 오후 4시 5·18기념문화관 대동홀에서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안희옥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와 배종렬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등 1987년 6월항쟁 당시 지도부와 시민·사회·민중단체 현재 대표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영광과 고통이...
부산발전연 조사…여가 활동 늘고 업무 능률 좋아졌다 주5일 근무제 도입 이후 가족과 함께 하거나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소비지출이 늘고 소득이 줄어드는 부정적인 변화도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발전연구원은 최근 부산에 사는 주민 2천가구를 상대로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시민생활 패...
‘선친 조의금‘ 성금으로 내놔 경북 상주시 신봉동에 사는 황성식(37)씨는 지난 26일 상주시청을 찾아와 이정백 상주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아버지 장례때 받은 조의금 3천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황씨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쏟아왔다”며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서울시가 노점 시간을 제한하는 등의 노점 특별관리 대책을 발표하자 노점상들이 ‘노점상을 없애려는 수순’이라며 반발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된다. 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은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울시가 노점 특별 관리대책이라는 대안을 내놓은 척 하지만 실제로는 단속을 위한 것”이라며 즉각 철회...
인천지역 각 분야 지도층 인사 100명으로 구성된 ‘계양산 보전을 희망하는 100인 모임’은 28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양산 롯데 골프장 추진 중단과 공원조성을 요구했다. 이들은 발족 선언문에서 “계양산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진산으로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면서 “안상수 시장은 ...
수도권 곳곳에서 3·1절을 기념해 각종 행사가 열린다. 유관순 열사의 표준영정이 전시되고 음악회가 있는 고품격 경축행사도 열린다. 서울시는 보신각 3.1절 타종 행사를 애국지사 남상은 선생의 아들 남만우씨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오부터 진행한다. 보신각 앞 광장에서는 새로 제작된 유관순 열사의 표준영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