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관내마을 181곳에 휴대폰 이용 방송장비 설치 텅빈 마을 회관에서 마을이장의 목소리가 나온다. 전남 광양시는 8개 읍·면·동 181곳 마을에 언제 어디서든 휴대전화로 마을방송을 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도입했다. 마을 이장들이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정보통신에 접근할 수 있는 ‘유비...
폭력시위를 벌이는 시민·사회단체에 지원금을 끊는다고 과연 폭력시위도 없어질까? 경남 창원시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단체에 대해 시에서 주는 보조금을 끊는 ‘창원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28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폭력 등 불법시위를 벌이는 단체에게는 보조금을 주지 않...
대구대가 전국대학 최초로 장애학생을 위한 초저상버스(사진)를 구입해 운행한다. 대구대는 전동 휠체어 4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는 28인승 초저상버스(시가 2억여원) 한 대를 구입해,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이 버스는 승·하차 출입문에 계단이 없고 승하차시 차체 높낮이를 조절하도록 돼 장애인이나 ...
내년 5월 세계 물의 도시 수장들이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는 2008년 5월21~23일 해운대 누리마루 아펙하우스와 벡스코에서 물과 녹지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지닌 세계 30여개 도시 시장·전문가·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제5회 국제수도수장회의(ICAP)를 연다. 이 국제회의는 1990년 일본 오사카에...
인천이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Free English Zone)’로 거듭난다. 인천시와 시 교육청은 2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안상수 시장과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하여 시민, 학생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 인천’ 선포식을 가졌다. 시와 교육청는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영어환경조성 등 4개 분야 ...
서울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서울시 버스노조와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은 27일 아침 8시30분께 임금 3.7% 인상 등 최종 협상안에 합의함으로써 28일 예고된 파업을 피했다. 노·사 양쪽은 이밖에 △무사고 수당 1만원 인상(기존 5만원) △격주 휴무 및 월 1회 연장근로 추가 등에도 합의했다. 양쪽은 26일...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계열 분리 중인 1개 계열사를 제외한 9개 계열사 모두가 지난해 흑자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9개 계열사의 영업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3337억원으로 2005년 2892억원에 비해 15% 늘었고, 영업이익은 107%(54억원→112억원), 당기 순이익은 285%(24억원→95억원) 각각 증가했다. 재무 현황도 좋...
새로운 한류를 대표하는 비보이와 뮤지컬이 접목된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3월 1~3일 대전 엑스포아트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 댄스뮤지컬은 배우들이 젊은이들의 사랑과 만남, 경쟁 관계를 힙합과 재즈댄스, 현대무용, 살사, 탱고, 브레이크 댄스로 풀어내 댄스컬이라는 새 유행어와 ‘사·춤’폐인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