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부터 무단 주차되거나 방치되고 있는 자전거에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단속활동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보관대가 아닌 곳에 주차한 자전거는 자전거 보관대에 주차하도록 홍보용 스티커를 붙이고, 자전거 보관대와 도로에 방치된 자전거는 경고장을 붙일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올 한해 동...
서울시립미술관이 서울시내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찾아가 미술강좌를 여는 ‘찾아가는 미술감상 교실’을 운영한다. 수강 희망자 서른 명 이상과 강의실을 확보하면 미술관에서 찾아가 무료로 강좌를 제공한다. 강좌 내용은 동·서양 미술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과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 들어선다. 인천천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가 국제업무단지 내 중앙공원 생태관 건립부지 1만7천㎡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2만㎡의 아쿠아리움을 건립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해와 구체적인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아쿠아리움은...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26일 강원도 평창이 2014년 겨울올림픽을 유치하면 전국적으로 15조2087억원의 총산출액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했다. 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7조1376억원, 고용창출효과도 22만42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강원도의 경우 전국의 52%에 해당하는 7조9643억원의 총산출효과...
대전시는 시내버스 운행속도 향상을 위해 오는 9월부터 대덕대로와 계족로 구간에서도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서구 둔산동 대덕대로의 계룡로 네거리에서 유성구 도룡동 대덕연구단지 네거리에 이르는 4.2㎞ 구간과, 대덕구 중리동 계족로의 중리 네거리에서 읍내동 대한통운 네거리...
광해방지사업단 충청지역본부는 올해 모두 137억원을 들여 충청권역의 광해 방지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지반침하방지사업 6건, 오염토양개량사업 11건, 광물찌꺼기유실방지사업 2건, 오염수질정화사업 1건, 폐 시설물철거 2건, 폐석유실방지사업 4건, 먼지날림방지사업 1건 등 모두 55건이...
충남도는 다음달 ‘거주외국인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정착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시책들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거주외국인지원조례는 외국인 및 자녀가 취업과 교육, 복지 등 생활 기본권을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을 뼈대로 하고 있다. 도는 해마다 1~2회 같은 나라 출신 외...
충남도교육청은 새 학년도를 앞두고 찬조금 불법모금 근절대책인 ‘청정학교 서포터즈’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정학교 서포터스’는 지역교육청이 시민단체 및 학부모 15명을 위촉해 찬조금 불법모금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펴는 제도이다. 도 교육청은 이 제도를 지난해 시범 실시한 천안을 비롯한 공주, ...
추가선정 희생자 지원근거 없애…재단 지원도 사실상 배제 행자부가 제주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만들면서 새로 선정된 희생자에 대한 의료 및 생활지원금 지급 조항을 삭제하거나 재단 설립과 관련한 비용도 제주도가 알아서 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아 유족과 관련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행자부는 지난달 24...
지역균형 발전의 핵심 축인 행정도시(세종시)에, 위상에 걸맞은 대학(원)은 들어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행정도시청은 국립 공공정책(행정)대학(원)의 이전·신설을 원하고 있으나, 교육인적자원부가 이를 반대하기 때문이다. 이에 행정도시청과 전문가들은 교육부가 지역균형 취지에 맞게 원칙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