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로 쓰이는 제주 자생식물인 석창포가 농가 소득작물로 개발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6일 한약재로 쓰이는 석창포를 특산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재배법 및 가공기술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추진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6월 중순에 석창포 종자를 수확해 파종하는 종자번식 방...
제주도는 26일 그동안 고교생과 대학생 위주로 선발하던 인재육성 장학생을 박사과정에 다니는 대학원생과 해외유학생까지 확대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재육성 장학생 선발은 지난해까지 시·군에서 시행됐으나,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따라 기금이 하나로 통합돼 올해부터는 제주도에서 주관해 선발하게 되...
감사원은 26일 올 안으로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평가해 순위까지 매겨 그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이날 서울시 등 16개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치행정 감사운영 설명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전 원장은 “지자체들이 공공성이 의문시되고 경쟁력도 떨...
부산 서구청은 지난 74년부터 버려진 아기에게 호적을 만들어주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근 호적부여 아기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태어나자 마자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아기들은 호적을 갖지 못하면 주민등록이 되지 않고 의료혜택이나 의무교육 등 기본적 사회복지 혜택을 누릴 수 없다. 구청은 ...
23일 오후 9시4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2동 모 아파트앞 도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던 투스카니 승용차(운전자 신모.23)가 횡단보도를 덮쳤다. 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문모(52.여)씨 등 보행자 7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신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9% 상태에서 운...
속보=서울시와 경기도, 수원시가 올해 공동으로 열려던 서울 창덕궁과 경기 화성시 융릉을 잇는 조선 정조시대 능행차(<한겨레> 1월4일치 12면)가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관·단체장 모임인 ‘기우회’ 초청 특별강연에서 “말과 의상 등을 갖추...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변 3만3천여평(11만600㎡)에 조성한 전원단지에서 시민들이 농사를 짓거나 정원을 가꾸는 체험 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5월에는 광나루지구와 망원지구에서 고구마, 이촌지구에서 땅콩을 심을 수 있다. 햇볕이 제법 따가워지는 6월에는 해바라기와 콩, 7월에는 코스모스 ...
광주시 일곡지구에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들어선다. 광주시 북구는 26일 오후 3시 일곡지구 안에 모싯잎송편, 유자쌀강정, 구기자인절미 따위 남도음식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을 연다. 북구는 2005년 12월부터 1년 3개월 동안 61억원을 들여 북구 삼각동 일곡병원 부근 터 998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 연면...
전북도교육위원회가 23일 일부 위원들의 무더기 결석으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회의조차 미루는 파행을 빚었다. 이에 따라 폐교 통합의 의결이 늦어져 학생 수십명의 ‘무단 전학’이 우려되고, 의장 선출과정에서 불거졌던 내부갈등이 재연했다는 비판이 뒤따랐다. 전북교육위는 이날 오전 제217회 교육위 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