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상승과 외지 어선 침범 등으로 울산의 대표 수산물인 대게와 돌미역 등 연안 어업생산량이 크게 줄어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울산해양수산청은 최근 발표한 지역 어업생산 동향자료를 통해 올 1월 일반해면어업과 천해양식어업을 포함한 전체 어업생산량이 3513t으로 지난해 1월 6504t에 견줘 46%나 줄어들...
경북 영주시장의 관용차량 앞번호판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 영주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영주시내 한 유아원 입학식에 참석했던 김주영 영주시장의 체어맨 관용차량 앞뒤 번호판이 서로 다른 것을 시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시장 관용차의 ...
경산시 하양읍 6600가구 개발 건설교통부는 하양읍 부호리와 서사리 일대 39만5000평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일대는 올해 9월까지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고, 개발계획, 실시계획 승인절차를 거쳐 2010년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 이뤄질 전망...
지난해 북핵 사태 이후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완전히 중단한 경기도가 이달중으로 북한 평양시 강남군과 농업지원사업을 협의키로 하는 등 북핵 6자회담 뒤 ‘해빙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 경기도는 5일 북한 당곡리 협동농장에서 올해 벼농사 사업을 위해 이달 중으로 북한쪽과 협의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경기...
서울시가 2010년까지 장기 전세주택 2만4309 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서울시가 2010년까지 공급하는 전체 물량 7만6000여 가구의 32%에 달하고, 이 기간 동안 서울시가 새로 일반분양으로 공급하는 주택 물량은 없다. 나머지는 이미 일반분양이 확정된 은평뉴타운과 철거민 특별분양분 2만7379 가구(36%), 월세 등 기존 ...
일제 시대 인천에서 활동했던 ‘기생’들의 활동을 내용으로 한 논문이 나왔다. 이승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연구원 등은 최근 발행한 인천학연구지 6호에 기고한 ‘일제시대 인천 권번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1920년대에 인천 중구 용동에 권번이 설립돼 1945년 해방 직전까지 기생 40~50명이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충남도가 강원도, 경남도, 전남도, 인천시 등 화력발전소가 있는 전국 4개 시·도와 함께 화력발전소에 지방세인 지역개발세를 물리는 방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충남도는 5일 “최근 화력발전소가 있는 5개 광역자치단체 실무자와 행정자치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관계자가 모여 실무협의회를 열었더니 과세 필요성...
“춤 못 추면 다른 과목 들으세요.” 5일 오전 충남 천안 나사렛대 정남수기념관 401호 강의실. ‘춤과 대중문화’ 강좌 첫 강의를 시작한 강원래 교수는 수강 신청한 30여명의 학생들에게 “이번 학기는 비보이 댄스 등 길거리 춤 위주로 강의하겠다”며 이같이 권고했다. ‘실기 위주의 강의이니 춤에 대한 열정이 없다면...
제주에서 강원까지 전국을 걸어서 도는 생명평화탁발순례단(단장 도법 스님)이 6일부터 5월27일까지 충북에 머물며 생명과 평화의 뿌리를 내린다. 순례단은 영동~단양까지 하루 15~20㎞를 걸으면서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연 현장을 들르게 된다. 이들은 6일 오후 영동군청에서 영동 생명평화기원제를 지내는 등 ...
산림청은 5일 전국 주요 산에 등산안내센터를 설치하는 것 등 안전하고 유익한 등산 정책과 지원사업을 뼈대로 한 ‘등산지원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을 보면, 등산로는 특성과 지원주체에 따라 국가등산로, 지방등산로, 지역등산로로 나누고 백두대간을 비롯한 9개 정맥의 국가 주요 산줄기 등산로를 ‘국가등산...
충남도가 이웃돕기 성금 1인당 평균액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충남에서 모은 이웃돕기 성금이 73억7천만원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목표액 70억을 넘어선 것은 물론 2005년도 모금액보다 7.3% 많은 것으로 총액 규모로는 △서울(248억원) △경기(134억원) △경북(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