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내년의 굵직한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려고 정부 중앙부처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진선 지사와 각 실·국장들은 정부와 여당이 12~14일 벌이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한 당·정 협의를 앞두고 지난주 일제히 해당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예산지원을 당부했다. ...
충북 청원군의회가 주민 반대 등으로 계류돼 있던 오창과학산업단지 안 호수공원 개발을 승인하자 주민, 시민단체 등의 반대가 잇따르고 있다. 임기 20일을 앞둔 4대 청원군의회는 최근 임시회를 열어 호수공원 개발과 관련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의결의 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8표, 반대 5표로 가결했다. 이 ...
충북대가 중국 옌볜대와 공동·복수 학위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대는 12일 “임동철 총장이 14~18일 중국 옌볜대를 방문해 김병민 옌볜대 총장과 공동·복수 학위제 등 두 대학의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공동·복수 학위제는 국문학 등 두 대학의 공동 과목 관심 학과의 학생·대학원생 등이 두 대학을 오...
오는 23일 충남 만리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부산과 제주지역 해수욕장 등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이 잇따라 문을 연다. 충남 태안반도의 학암포해수욕장도 23일 개장하며,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은 24일,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은 25일 각각 문을 연다. 또 몽산포 30일, 꽃...
울산 현대중공업이 하청업체를 찾아가 무료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현대중공업 현대예술관은 12일 낮 12시15분 하청업체인 울주군 온산읍 우봉리 신한기계에서 회사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음악회’를 베풀었다. 이날 음악회에선 재즈 안무가 신해창씨가 독일월드컵 국민응원 댄스인 ‘필승! ...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안에 내년 초까지 민속촌 성격의 신라밀레니엄파크가 들어서게 된다. 보문관광㈜은 9년째 공사가 중단된 ‘신라촌’ 건설 사업을 ‘신라밀레니엄파크’로 사업명을 바꿔 이달 말부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신라촌은 1989년부터 추진되다 97년 외환위기 때 공사가 전면 중단됐...
실종 상태에서 부산 금정구의원에 당선된 박상규(68)씨가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박씨의 선거구에서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박씨는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금정구 마선거구에서 구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하지만 그는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지난달 12일 집을 나간 뒤 실종돼, 29일만인 지난 ...
부산국제영화제 2차 단기스텝 모집=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가 12일부터 21일까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및 아시안필름마켓의 홍보, 총무, 초청, 기술, 자막, 출판, 전산, 마케팅 등 분야 단기 게약직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부산국제영화제 67명, 아시안필름마켓 24명이며, 근무기간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다. 영화 ...
골프의 대중화를 이유로 그린피 특소세 면제 등 각종 혜택을 받고 있는 대중골프장이 회원제 골프장보다 이용료가 비싸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자리잡고 있는 영종도의 대중골프장인 ‘스카이 72 골프장’은 오는 19일부터 이용 요금을 최고 17% 올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1인당 그린피가 18만7천원(주말...
분당 새도시 소규모 빌라에 처음으로 초고속정보통신건물에만 사용하는 특등급 인터넷망이 직접 공급되는 사업이 시작돼 관심을 끌고 있다. 케이티(KT) 분당지사는 현장 지사 단위로는 처음으로 100메가 바이트(MB) 속도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특등급 인터넷망을 분당 이매동에 지어지는 19가구의 빌라 단지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