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일 닷새 동안 울산에서 갖가지 축제가 잇따라 펼쳐진다. 16~18일엔 국내 최초의 산업문화축제인 제2회 울산쇠부리문화축제가 ‘산업의 횃불 쇠부리를 세계로’라는 주제로 북구청 광장 등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삼한시대 이후 중요한 철 생산지였던 북구 달천의 역사와 경제적 의미를 되새겨 산업수도 울산의 정체...
울산 강남교육청이 대규모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는 지역의 학생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고 아파트 사업허가 때 계획했던 학교 설립을 잇달아 취소해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강남교육청은 4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울주군 범서읍 구영지구에 애초 2010년까지 초등학교 3곳을 새로 짓기로 했으...
‘국립대가 교육 인프라를 지역민에게 나눠주는 것인가? 사설 학원화돼 고액 과외를 부추기는 것인가?’ 충남대가 올 여름방학에 열기로 한 ‘초·중학생 여름방학 영어 캠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대학 언어교육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 캠프는 다음달 24일부터 주 3일(1일 7시간)씩 4주 84시간 운영되며 수강하...
대전지법 행정부(재판장 신귀섭)는 14일 김아무개(53)씨가 충남 홍성군수를 상대로 낸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신청서 반려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리운전이나 교대운전 경력은 개인택시 면허 발급의 기준이 되는 운전 경력으로 볼 수 없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개인택시 면허 제도는 건실하고 모범적으로 운...
충남 태안군 안면농협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재일본 대한민국거류민단 김치넷협의회와 농수산물 수출 등을 뼈대로 한 업무제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면농협은 민단에 안면도산 농수산물을 싼값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민단이 일본에서 추진하는 한국 식생활문화의 홍보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게 된...
충북지역 주민의 애환을 담은 구전민요가 선을 보였다. 충북경기민요연구소(원장 봉복남·56·여)는 14일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충북의 소리를 찾아서’민요공연에서 충북지역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민요를 발표했다. 증평지역에서 불리던 밭 매기 소리, 증평 아리랑, 진천지역의 나무꾼 소리, 바느질...
충북 제천시가 영상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4월 제천시와 영화인 등이 꾸린 청풍영상위원회는 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영화 촬영을 유치하는 등 제천을 ‘중부권 영상의 메카’로 키우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 , , 등 6편의 영화와 ‘TV문학관’, ‘드라마시티’ 등 방송 드라마를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