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4년제 대학들이 정원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올 해부터 편입생 모집이 연간 1차례로 줄고, 정원도 전임교원 확보율에 따라 조정되는데 따른 것이다. 대전지역 사립대들은 오는 13~25일까지 일제히 전기 편입생 원서 접수에 나섰다. 학교별 모집 정원은 △목원대 266명(20일 마감, 일반 132·학사 129명 등)...
제주도가 정부에서 지정한 ‘제주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개막 선포식을 열고 ‘동북아 관광·휴양수도’로 발돋움 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제주도는 10일 오후 문화관광부 관계자와 정치인, 시장·군수, 관광업계 관계자 등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2006 제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
오는 5월의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현직 공무원들의 사표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은 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올해 지방선거부터 시·군의회 의원을 뽑지 않는 대신 광역의원만 뽑게 돼 지방선거에 뜻을 둔 공무원들이 대거 도의원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 오창무 문화스...
제주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중심무대로 사용될 한라문화예술회관과 한라도서관이 17일 착공된다. 제주시는 11일 낡은 제주시민회관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2008년 8월까지 150억원을 들여 제주시민복지타운 조성지 남쪽 오라2동 898 일대 자역녹지 7360여평에 지하 2층, 지상 3층, 관람석 972석 규모의 한라문화예술회...
경기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 교회에 대한 연쇄방화 사건에 이어 교회를 비방·협박하는 유인물이 나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양경찰서는 지난 7일 오후 4시30분~6시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ㄷ교회 등 덕양구 5개동 교회 12곳의 벽에 ‘소리없는 신의 경고 사필귀정’ ‘심판을 면치 못하고 치욕을 당하리라’ 등의 내용...
최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오름세를 보임에 따라 서울시는 3종 일반주거지역의 재건축 용적률을 애초 방침대로 210%를 유지하기로 정했다. 허영 서울시 주택국장은 9일 “시가 세운 재건축 기본 계획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3종 일반주거지역이었던...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경기도내 교차로 55곳에 대해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사고다발 교차로는 도내 31개 시·군별로 1~3곳씩 뽑혔다. 경기경찰청은 113억7천만원을 들여 도로구조 개선사업 17곳, 신호체계 개선 18곳, 교통안전시설 설치 15곳, 도로부속물 설치 5곳 등...
인천시는 최근 인사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장부연 여성복지보건국장(54)을 남구 부구청장으로 발령했다. 시는 장 국장의 부구청장 발탁에 대해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질 높은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 것으로 판단해 여성을 부단체장에 처음 기용했다”며 “여성 기용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날 것”이라고 전...
“불이 나 생계 터전을 잃은 서문시장 2지구 상인들을 도웁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이동구 대구의료원 원장)가 9일 부터 성금 모금에 나섰다. 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7일 행정자치부에서 성금을 모금해도 좋다는 승인을 받아 9일 부터 새달 28일까지 51일 동안 20억원을 목표로 모금에 들어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