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행정체제 등에 관한 특별법’ 공포로 7월부터 1개 도·2개 시·2개 군 체제가 1개 특별자치도·2개 행정시 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새로 탄생하는 행정시의 명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의 명칭은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로 명칭이 확정됐으나 제주시와 북제주군, 서귀...
인천공항 소각장이 배출되는 다이옥신 농도의 수치를 낮추기 위해 정기검사 때마다 활성탄을 더 투입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공항경찰대는 11일 “인천공항 소각장 위탁관리업체 현장 직원으로부터 매년 2차례씩 실시해온 소각장 배출가스 정기검사 때마다 다이옥신 농도를 낮추기 위해 투입해온 활성탄을 평소에 사...
젊은이들이 나이가 들어도 결혼하지 않는 풍토를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직접 맞선을 주선한다. 서울시는 다음달 8일 ‘사랑의 미팅 페스티벌 열차’ 프로그램을 진행해 미혼 남녀 각 90명씩 180명에게 만남의 기회를 마련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시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 를 관람한 뒤 서울역~의정부역을 오가...
서울대 황우석 교수의 사이언스 논문 조작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경기도가 수백억원을 들여 추진해온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건립사업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도 황성태 투자진흥관은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가 수원시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안에 건립을 추진해온 황우석 바이오장기연...
경기도는 11일 고양시 일산새도시에 추진중인 ‘한류우드’에 371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한류 콘텐츠와 한류 테마파크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애초 한류우드 단지 조성 사업비 5089억원에 추가사업비를 포함하면 한류우드 사업비는 모두 8800억여원으로 늘어난다. 우선 한류국제비즈니스센터 건립에 900억원이 투입된...
지방 사람들에게 ‘서울’하면 떠오르는 게 뭐냐고 물으면 십중팔구 남산이요, 남산하면 남산타워나 식물원을 꼽는다. 남산타워는 지난해말 한 대기업이 리모델링을 해 새단장을 했지만, 남산의 서쪽 기슭을 지키며 40년 가까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남산식물원은 동물원과 함께 올 상반기면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1...
경북도가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등에 대비하기 위해 외국의 우수 연구·개발센터 유치에 적극 나섰다. 경북도는 올해를 해외우수 연구개발센터 유치 원년으로 정하고 해외 다국적 기업 및 연구소의 연구개발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자원부, 과학기술부, 대한무역 투...
대구시 달서구청이 운영하는 ‘이웃사랑 연료뱅크’가 눈길을 끈다. 이웃사랑 연료 뱅크는 일반 시민이나 기업체, 단체 등에서 낸 돈을 모아뒀다가 한겨울에 난방용 기름값을 마련하지 못해 차디찬 냉방에서 잠을 자야 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기름을 대주는 제도이다. (?5c사진) 달서구청은 2005년 12월 부터 ...
여성 및 학교폭력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경북 안동의료원에 설치됐다. 의료원 2층 28평의 공간에 마련된 지원센터는 진술녹화실, 진료실, 상담실, 피해자 안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여성경찰관, 간호사, 상담사 등이 24시간 대기해 여성 및 학교폭력 피해자들이 ...
광주·전남지역 빈곤층과 차상위계층 상당수가 진료비 부담 탓에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참거나 보건소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치21은 11일 광주·전남 의료사각지대 실태보고서를 통해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의료급여 2종 대상자 1명이 2004년 한햇 동안 병원이나 약국을 찾은 횟수는 광주 27.2...
전북도공무원노조 통합준비위원회는 11일 “전북도청 산하 기관으로 서로 나뉘어져 활동해오던 4개 직장협의회가 하나의 노동조합으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도의회,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4개 직장협의회는 최근 통합 선포식을 열었으며, 오는 3월 조합원 투표를 통해 통합노조 대표를 선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