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지역에서 일고 있는 ‘사랑의 집’열기가 찬 겨울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청원지역은 올해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군 합창단, 충청대 등이 나서 어려운 이웃 12가족에게 사랑의 집을 지어 줬다. 군과 충청대학은 지난 2일 청원군 현도면 상삼리 오아무개(48·정신지체 3급)씨 등 정신지체 장애 가족에...
눈이 내리면 집 앞의 눈은 집주인이 치워야 하는 내용 등을 담은 집 앞 눈치우기 조례 제정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는 지난 10월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5일 현재 입법예고 중이다. 조례에는 자연재해대책법 27조 규정에 따라 건축물의 소유자·점유...
대전시 택시 기본요금이 12일부터 현재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오르고, 지하철 기본요금은 800원으로 결정됐다. 대전시는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택시 기본요금을 300원 인상하고 거리요금은 현행 176m당 100원에서 174m당 100원으로, 시간요금은 43초당 100원에서 42초당 100원으로 각각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충북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이 의료 분야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장례식장 영업 등으로 메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도 충북도 행정사무 감사 자료를 보면 청주의료원은 지난해 114억4800만원의 의료 수익을 냈지만 의료 비용은 132억5100만원에 이르러 18억300만원의 의료 손실이 났다. 2003년에는 99억290...
정부가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시·군의 자치권을 없애는 특별법안을 국회에 낸 가운데 제주지역 시장·군수들이 헌법소원 제출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김영훈 제주시장은 5일 열린 시의회에 출석해 전명종 의원의 “주민투표 이후 도민사회 통합방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
제주지방 기상악화로 이틀째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된 가운데 제주를 빠져 나가지 못한 관광객들이 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특별기 투입을 요구하며 항공사 직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2007년이 ‘제주 민속문화의 해’로 지정돼 제주 민속문화를 재조명하고 제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문화관광부가 최근 2007년을 ‘제주 민속문화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제주도와 국립민속박물관 주최·주관 아래 제주 민속문화의 연구·보존과 홍보 등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5...
제주지역 중소 할인마트 등을 돌며 7천여만원 상당의 담배와 금품을 훔쳐온 원정 절도단 5명 가운데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여객선편으로 들여온 차량으로 1주일간 제주도를 누비며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아무개(3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장물처분책 박아무개(44)씨를 같은 혐의로 긴...
러시아 극동지역 소재 전국 방송인 TNT-TV가 프로그램 진행자 등 취재팀을 파견해 6일부터 8일까지 제주 취재에 나선다. 5일 제주도에 따르면 TNT-TV는 외국의 관광문화를 소개하는 인기 여행프로그램인 ‘우리가 여기에 왔다’의 진행자인 코노발로프 등 취재팀 2명을 제주에 보내 2박3일 일정으로 제주 관광의 이모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