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이 형사재판에 배심원으로 참가하는 국민참여 모의재판이 다음달 부산지법에서 열린다. 사법제도개혁추진위(사개추위) 기획추진단은 28일 입법단계에 있는 국민참여재판의 구체적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 14일 오전 10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지법 대법정에서 국민참...
부산시는 29~30일 이틀 동안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의 합비적인 소비생활을 이끌기 위해 청소년 경제·소비교육을 한다. 조정희 대한주부클럽 부산시회장이 강의를 맡아, 교육청과 구·군을 통해 신청한 10개고 3학년생 2040여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 소비자피해에 미리...
부산·경남 통일교육센터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부산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에서 남·북의 통일운동과 일상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전 ‘통일시선’을 연다. 사진전에는 사진기자인 유수씨가 찍은 평양의 일상 사진 25점과 사진작가 김효산씨가 찍은 남쪽의 통일운동 사진 25점, 시민단체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만든 ...
부산시과학교육원이 학생 및 일반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별자리 관측과 모형선박 전시 등 체험 위주의 과학행사를 마련했다. 2005 가을 별 축제=29일 저녁 6시~9시30분까지 과학교육원에서 일반시민,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연다. 안드로메다 자리, 페가수스 자리, 물병 자리, 양 자...
울산 북구 자생단체, 환경단체 등으로 꾸려진 ‘경주방폐장 유치 철회를 위한 울산주민대책위’는 28일 경주방폐장 터 선정 주민투표가 위헌인지를 묻는 헌법소원을 헌법재판소에 냈다. 대책위는 주민 1000여명이 서명한 청구서에서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터로 확정된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대 30여만평에서 ...
포스코 광양제철소 공장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일용 노동자들 중 암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직업병 인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아무개(52·광양시)씨는 89년 3월부터 광양제철소 안 사업장에서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지난해 8월16일 폐암(4기) 판정을 받은 뒤 지난 8월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에 산재 요양신청을 ...
광주지역 구청들의 세입 결손액이 해마다 눈덩이처럼 커져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저소득계층 지원에 비상이 걸렸다. 참여자치21은 28일 “광주지역 5개 구청의 재정실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세입 결손액이 467억원에 이르렀다”며 “이런 결손 탓에 구청들이 내년 예산을 편성하면서도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
전남도에서 제1군 법정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전남도는 28일 “강진군 군동·작천 8개 읍·면 주민 34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10명이 이질환자로 판명이 났다”고 밝혔다. 군동면 주민 11명은 지난 10일 이웃 결혼 축하잔치에서 돼지고기와 생선 등을 먹...
광주에 지역밀착형 소출력 라디오방송이 탄생한다. 광주시민방송은 다음달 1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옛 북구보건소 3층에서 개국해 날마다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루 15시간 동안 FM 88.9㎒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방송프로그램을 송출한다. 프로그램은 하루 9시간씩 내보내는 뮤직익스프레스를 비롯해 ...
28일 오후 3시50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ㅅ공원묘지 건설현장 사무실 안에서 이 공원묘지 대표 두현균(59) 전 전북 전주북부경찰서장이 목 등을 흉기에 수차례 찔려 전북대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다. 지난 4월 두씨 등이 발주한 공원묘지 공사 시행을 맡은 임씨는 이날 두씨와 공사비 및 설계변경 문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