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회장 김주일),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이태호) 등 대전·충청권 8개 상공회의소는 24일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허용 등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을 철회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열린우리당, 국무총리실, 산업자원부에 발송했다. 이들 상의는 공동으로 작성한 건의문에서 “최근 정부가 공장총량제 ...
대전시는 건설공사의 하도급 분쟁 및 시공상 책임, 보증책임에 관한 분쟁 등을 조정하려는 ‘건설분쟁 조정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관련 자료를 수집해 검토한 뒤 내년 상반기 중 해당 조례를 제정해 건설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건설분쟁조정위원회는 ...
부산여성회 통합설립 10돌 기념 후원의 밤 행사가 24일 저녁 7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현재의 부산여성회(공동대표 박영미·유영란)는 1995년 부산여성노동자회와 옛 부산여성회가 합쳐서 이룬 단체로, 지역별 8개 지부와 아동센터, 평등의 전화, 가정폭력상담소 등 11개 기구, 10년사 특별위원회 등 4개 위...
“별과 함께 미래의 꿈을 키워봐요.”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26일 오후 5~11시 수련원 천문대와 운동장 일대에서 청소년 및 일반시민들을 위한 ‘금련산 은하축제’를 연다. 가족 단위로 참가해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의 각종 별자리도 관측하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초청강사의 우주과학 및 천체 관측활동 등...
울산의 중·고교 사립 학교법인 대부분이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등의 법정부담금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지역 11개 사립 학교법인이 소속 18개 중·고교의 법정부담금 24억2000만원 가운데 실제로 낸 부담금은 9억2700만원(38.3%)에 불과하다고 24일 밝혔다. 현대학원이 ...
피시방과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대학생들의 절반이 최저 임금에 못미치는 임금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방노동청은 24일 “최근 영남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계명대 대명캠프스 주변 피시방과 편의점 등 20곳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대학생 73명을 조사한 결과, 13곳에서 일하는 34명이 최저 ...
지난달 3일 일어난 경북 상주시민운동장 압사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문화방송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당시 사고로 숨진 김경자(61)씨의 남편 조무부(66)씨와 4자녀 등 유가족 5명은 24일 국가의 법률상 대표자인 천정배 법무장관과 이의근 경북지사, 김근수 상주시장, 문화방송 최...
“돌아가신 줄 알고 수십년 동안 제사를 모셔왔던 형님이 북쪽에서 동생들을 찾는다는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김장환 전남도교육감(68·?5c사진)이 25일 오전 10~12시 광주시 북구 매곡동 적십자사 광주지사에서 북한에 사는 둘째형 인환(74)씨의 가족 5명을 화상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 만남은 8남매 가운데 ...
전남 순천시민들은 조충훈(53) 순천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자, “부끄럽고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순천시는 1995년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뒤 민선 1,2기 시장에 이어 3기 조 시장마저 뇌물 비리에 연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시장과 측근의 비리를 지역의 이미지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