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 선도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지구 안팎이 천연기념물 밀집지역으로 확인돼 개발사업 자체가 불가능해진 가운데 대체사업으로 웰빙테마타운이 조성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개발센터·이사장 진철훈)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귀포 관광미항 개발사업이 주변의 연산호 ...
제주4·3사건의 유적을 정비하고 복원하기 위해서는 155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갈 것으로 추정됐다. 제주4·3연구소가 25일 내년부터 2009년까지 4·3사건과 관련한 성터와 초토화된 마을 등의 복원과 정비 사업을 위해서는 모두 15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제주4·3평화공원 ...
수도권 공공기관을 제주에 유치하기 위해 조성할 혁신도시 선정이 또 연기됐다. 제주도는 25일 제주지역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 제5차 회의를 소집해 4개 후보지 가운데 1개 지역을 최종 혁신도시 입지로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위원이 혁신도시 선정 방식에 반발해 회의에 참석하지 않음에 따라 12월 초에 다시 ...
제주도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을 위해 저상버스를 도입해 운행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저상버스 1대를 도입해 시험운행한 결과 반응이 좋음에 따라 제주시에 4억4천만원을 지원, 저상버스 5대를 구입해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제주시는 제주도의 지원금에 시비 2억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수업체에 1억9천...
제주 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과 관련해 조례 91건 제·개정등 후속조처가 취해진다. 제주 특별자치도 추진기획단은 연내에 특별법이 제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지방선거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연내 입법을 위해 각 당 및 관련 위원회와 절충을 벌여 연내에 제정되도록 하고 특별법 ...
대구·경북 수도권규제완화반대 추진위원회가 25일 대구엑스코에서 출범했다. 대구·경북지역의 기관·단체장과 대학총장, 엔지오 대표 등 50명으로 구성된 반대추진위는 이날 발대식을 갖고,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다. 추진위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외치던 참여정부가 8개 첨단업종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을 대...
울산항만 일대에 뇌염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모기들이 집단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방역대책이 필요하다. 국립울산검역소는 올 4~10월 울산, 장생포, 온산항만 안 9곳을 표본으로 골라 매주 한차례씩 ‘국외 유입 전염병 매개체’를 조사했더니 모두 2만0812개체의 모기가 채집됐다고 25일 밝혔다. 채...
대구와 경북지역 동성애자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모임을 꾸린다. ‘대구경북 성소수자 인권행동’이 28일 오후 7시쯤 대구시 중구 공평동 한국인권행동 사무실에서 결성된다. 이자리에는 동성애자와 이들을 돕는 이성애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대표를 뽑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소수자 모임...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도시 부산에 시청자 미디어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방송위원회는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안에 일반 시청자와 장애인의 미디어 교육과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위한 시청자 미디어센터를 지어 개관했다. 센텀시티 안 디지털미디어 존에 지하 1층, 지상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