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주변의 환경피해 영향권역이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이는 영향권역에서 제외되는 지역 주민들이 연간 130억여원에 이르는 주민지원금 배분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을 의미해, 영향권역 조정 과정에서 주민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물론 주민 사이의 마찰이 예상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1일 “매립...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재직 당시 경기도 여성정책국장으로 임용됐으나 손학규 경기지사가 취임한 뒤 손 지사의 직권으로 면직된 전직 여성국장이 홀로 법정투쟁에 나선 지 3년여 만에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제9특별부는 지난 8일 전 경기도 여성정책국장 이미경(47·여)씨가 손학규 경기지사를 상대로 낸 직권...
내년부터 대학원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국립대 수준으로 절반가량 낮추기로 한 영남대의 ‘대학원 바겐세일’이 큰 효과를 보았다. 영남대는 2006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를 1차 마감한 결과, 총 752명 모집에 647명이 지원해 평균지원율이 86%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차 모집결과...
국가균형발전위원과 지역혁신협의회, 지방분권 국민운동 지역 대표 등이 21일 대구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 공장 신·증설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 자리에는 대구경북 지역혁신협의회 이종현(경북대 교수) 의장과 지방분권 대구경북본부 조진형(금오공대 교수) 상임대표, 국가균...
대구지하철 전동차가 운행중에 갑자기 멈춰서 승객 70여명이 터널안에서 20여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10시 20분께 대구지하철 2호선 수성구 연호역에서 사월 방향으로 가던 제2081호 전동차(기관사 박수영)가 고장으로 갑자기 멈춰섰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이 전동차가 연호역을 출발한 뒤 터널 ...
전북 전주시가 추진하는 ‘100개 기업유치’가 수 채우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주시와 완주군을 대상으로 2003∼2005년 기업유치 현황자료를 보면, 전주시는 2003년 45곳 기업(종업원 412명)을 유치했고, 2004년에는 49곳 기업(782명)을, 2005년에는 11월 현재까지 79곳 기업(1557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
전북 전주북부권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한 35사단이 마침내 이전한다. 김완주 전주시장과 이선철 35사단장은 21일 오전 이전과 관련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35사단은 임실군 임실읍 대곡리 및 정월리 일대로 옮겨진다. 이전시기는 6년 뒤인 2011년이 될 전망이고, 비용은 4000억원 가량으로 예상된다. 김 ...
광주 송정리 성매매업소 화재사건 대책위는 22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앞에서 송정리 1003번지 집창촌 화재로 숨진 희생자 김아무개(24)씨의 장례식을 치른다. 대책위는 행정당국의 무관심과 책임회피에 항의하기 위해 광주시청 앞에서 장례식을 열어 희생자를 추모하고 성매매 대책을 촉구한다. 이어 지난 1일 화재가...
공동혁신도시 입지 선정을 마친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방세 수입으로 10년 동안 2000억여원의 공동발전기금을 조성한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박준영 전남지사는 21일 광주시청에서 공동 발표문을 내고 “나주시 금천·산포·봉황면 반경 2㎞ 일대 380만여평을 공동혁신도시 입지로 확...
호남고속철 조기착공 시민운동본부는 21일 오후 3시 광주시 동구 충장로2가 광주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여정부 임기만료 전에 호남고속철 전 구간을 동시착공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노무현 대통령이 최근 전남도청 개청식 축하메시지에서 호남고속철 건설에 긍정적인 검토의사를 밝혔지만 지난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