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진성고의 김광수 전 행정실장은 15일 서울 영등포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서 사학법인인 진성학원이 유령이사를 파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양심선언을 통해 “학교에서 청소부 일을 하면서 이사로 있는 황아무개씨의 경우 2003년 9월 사망했지만 2004년 이사회 회의록...
충북도와 충북대학교 병원이 지역 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충북도는 15일 “충북대병원에 2007년까지 150~160병상 규모의 지역 암센터를 만드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충북대병원 암센터 건립에는 국비 100억원, 도비 40억원, 충북대 병원 60억원 등 예산 마련 계획이 섰으며, 병동 시설 개선...
두꺼비 집단 서식지인 충북 청주 산남3지구 안 원흥이 방죽 보존에 앞장섰던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소속 시민단체 활동가 7명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조중래 판사는 15일 산남3지구 택지개발 지역 안 원흥이 방죽 보존을 주장하며 공사를 막은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집...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충북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의 약수 온천·숙박시설인 초정 스파텔의 민간 매각이 추진된다. 청원군은 15일 “기획예산처와 감사원이 만성 적자로 사업 효율성이 떨어지는 데다 민간 사업이 바람직하다는 권고를 해 군이 지분 투자 형태로 운영해 왔던 초정 스파텔을 팔기로 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투자환경설명회 개막을 앞두고 부산시가 미국과 일본, 스웨덴의 세계적인 기업 3곳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부산시는 15일 오후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스웨덴의 에스케이에프, 일본의 이즈미 요코죠, 미국의 무비월드 왁스 뮤지엄 등 3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
허남식 부산시장은 15일 오후 벡스코 브리핑룸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어 2020년 하계 올림픽을 부산에 유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2020년 부산올림픽을 통일한국시대의 장으로 활용하고, 이의 유치를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끌어내며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겠다”며 “올해 안에 지역 ...
울산항을 통과하는 선박이 늘면서 항만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해양수산청은 올 들어 9월 말까지 울산항 통과 선박은 모두 55척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43척에 견줘 27.9%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항만 매출액도 558만달러(57억여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4만달러(25억여원)보다 128%나 ...
아펙 정상회의 기념 멀티미디어 해상쇼가 열리는 16일 저녁 행사장인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부산경찰청은 멀티미디어 해상쇼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6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광안리 해변로 언양삼거리~파로스오피스텔 구간, 저녁 7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광...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1차 정상회의가 열리는 18일 오후 아펙에 반대하는 단체 회원 10만여명이 정상회의장을 향해 거리행진을 시도하기로 해 경찰과 마찰이 우려된다. ‘아펙 반대 부시 반대 국민행동’과 부산시민행동은 15일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18일 오후 4시 수영강변도로 수영1...
전남도가 공공비축용 벼 수매 실적이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농림부가 집계한 올 공공비축용 벼 수매 실적은 목표량 2500만 포대(40㎏ 기준)의 20.1%에 불과해 지난해의 절반에 불과하다. 전남은 전체 매입량 110만1000포대(40㎏ 기준)의 7.2%만 사들였고, 전북은 전체 매입량의 11.5%에 불과...
전남 여수건설노조 김아무개(38) 조직국장과 토목·건축분회 소속 노조원 15명은 15일 아침 8시40분께 여수산단 안 지에스칼텍스 여수공장 철조망을 절단기로 자르고 공장으로 들어갔다가 회사 경비원들에게 발각돼 경찰에 인계됐다. 여수건설노조는 “지에스칼텍스가 협력회사들에게 ‘건설노조와 임단협 협상을 하는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