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정하는 리콜제도와 우수 사례를 홍보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해피콜제도가 운영된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 도제 실시 60주년과 ‘제주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도를 관광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시정하기 위해 리콜제도를 도입해 내년 1...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한 제주지역의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주웰컴센터(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가 건립된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007년 3월까지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현 제주시 이도동 제주세무서를 사들여 리모델링해 개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애초 사업비 150억원을 ...
민간사업자 선정을 놓고 각종 의혹이 제기됐던 인천 민자 주차타워 건립 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 김동기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18일 “민자 주차타워 건립 사업과 관련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1차평가에서 탈락한 업체가 2차평가에 포함되는 등 사업자 선정, 추진방식 결정, 평가계획 수립 및 결과 등에 대해 타당성 검...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안양지부와 ‘안양 세계 마애종 평화포럼’은 19일부터 1주일 동안 안양유원지에서 ‘세계 종 축제’를 연다. ‘마애종’이란 돌 등에 부조로 새긴 종을 뜻한다. 이어 19일 오후 1시 마애종 보유 사찰인 보장사 앞마당에서는 조각가 이강식씨의 ‘하늘새전’, 도예가 김석용씨의 ‘아해부처전’, ...
서울 시내 20개 한강교량 중 절반인 10개만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가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시의회 김춘수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강교량 20개 가운데 내진설계가 반영된 다리는 광진교·잠실·청담·성수·한남·마포·서강·양화·가양·행주대교 등 10개이다. 또 일반교량 348개 ...
인천시 강화도 길상면에 추진되고 있는 스키장 등 대규모 관광 휴양시설 건립에 대해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시행사인 ㅇ사는 2002년 강화군으로부터 길상면 선두리 산 281-2 길상산 일대 19만5천여평에 스키장과 골프연습장, 콘도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리조트사업 인허가를 받은 뒤 인근 군부대와 산림청, ...
서해 수온이 계속 높아지면서 값비싼 한류성 어류가 줄어 어민 피해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18일 도의회에 낸 행정감사자료를 보면 충남 서해바다 표층 수온이 1968년에 비해 0.9%도 높아지고 최근 10년 동안에는 해마다 0.04도가 상승했다. 이로 인해 난류성 어종 어획량은 크게 늘어 났으나 한류...
대전시 대덕구(구청장 김창수)는 처음으로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해 내년도 본예산을 1417억8300만원 규모로 짜 의회에 승인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덕구는 자치단체가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승인 요청하던 종래의 예산편성 과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시켜 지역현안의 예산 반영과 우선사...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가 1년 가까이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사내 하청 노조와 갈등을 해소하려고 지역 노·사·정 협의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18일 “이원종 지사가 하이닉스 우의제 사장에게 사내 하청 노조 문제의 해결을 요청해 우 사장한테서 지역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적극 사태 해결 노력을 하겠다는 ...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18일 도내 10개 대학 총장과 지방이전 공공기관협의회로부터 20명의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을 새로 추천받아 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새로 구성된 위원회에는 기존 위원 20명 가운데 11명이 재추천됐고, 9명은 교체됐다. 김 지사는 “위원들의 공정성 시비를 없애려고 도내 출생자, 도내 ...
충남대 총학생회는 ‘공주대와 통합논의’ 시작 여부에 대한 학생 투표를 했더니 72%가 반대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 설문은 지난 15~16일 이뤄졌으며 재학생 가운데 7286명(42.5%)이 참여해 72.1%(5250명)이 반대했다. 찬성은 25.9%(1886명)이었고, 기권과 무효가 각각 77명과 79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앞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