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평가제가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 이미 학교차원의 교원평가제를 시행한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 고창군 흥덕면 고창북고는 지난 7월 전교생 370명을 상대로 설문지를 통해 과목별 교원평가를 시행했다. 조사항목은 교과지도(10문항)와 생활지도(5문항) 등 15문항으로 정했다. 학교 쪽은 ...
교원평가 시범학교 신청기한인 17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일선 학교, 교육당국, 교원단체 등이 찬반논란에 휩싸여 몸살을 앓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초·중·고 대부분은 신청 마감 이틀 전인 15일 한해 지원금 2000만원을 제공하고 다달이 평점 0.01을 가산한다는 교육당국의 잇따른 안내와 권유에도 학내 분란을 우려해 ...
광주시는 15일 동남아와 서유럽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수요가 급감한 닭·오리고기 소비촉진에 나섰다. 시는 이날 점심 때 구내식당에서 직원 1000여명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산 축산물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시는 또 막연한 불안감 확산으로 축산농가만 피해를 보고 있다며 식단을 짤 때 닭·오리 ...
영남대 민주 동문회와 비정규 교수노조, 의료원 노조, 총학생회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영남학원 소속 민주단체협의회가 인혁당 재건위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원을 영남대학안에 세운다. 이들 단체는 추모공원 건립과 관련해 학교 쪽과 협의 중이며, 최근 추모공원 조감도를 마련하고 내년 4월9일까지 완공할 계...
대구지역 교육단체들이 “학부모들에게 강요하는 찬조금을 뿌리 뽑겠다”고 나섰다.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 한국 투명성기구 대구본부 사무실에서 16일 오후 2시 ‘학부모 찬조금 강요 완전 폐지를 위한 대구시민 운동 본부’가 결성된다. 이 운동 본부에는 남부새교육 시민모임, 성서학부모회, 서부새교육 시민모임,...
장애인들로 이뤄진 락 밴드가 내년 10월쯤 대구에서 첫 선을 보인다. 대구시 장애인재활협회는 15일 “장애인 15명이 참여하는 락 밴드를 결성하기위해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락 밴드 이름은 ‘자유영혼’으로 붙였다. 이달 말까지 참가자를 뽑아 밴드를 구성한 뒤 보컬과 드럼, 베이스, 일렉트릭 기타 ...
대구지역에서 2004년 한해동안 초·중고교에서 ‘학교발전기금’이라는 이름으로 32억원의 찬조금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교 197곳에서 거둔 발전기금이 가장 많아 23억원으로 집계됐고, 중학교와 고교에서도 각각 4억원과 5억원씩 거뒀다.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대구 수성구에서 찬조금 접수가 가장 많아 ...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관련 특별법안과 관련해 행정시장에 전문성을 갖춘 인사도 기용할 수 있도록 정무직 등으로 확대하고, 도의회에 도서지역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자문의원을 두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견을 정부에 냈다. 도는 15일 특별자치도 특별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각종 설명회 등을 통해 수...
제주지역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지역이 점점 확대되고 있어 산림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7일 연동 남조순오름 서남쪽 700m 지점인 1100도로변에서 말라죽은 소나무 10여그루 가운데 2그루의 시료를 채취해 산림과학원 남부연구소에 검사를 맡긴 결과 소나무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15...
최근 제주지역에서 인터넷 경매가 인기를 끌면서 인터넷 경매 관련 소비자 피해가 크게 늘었다. 15일 제주도 소비자생활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경매의 특성상 물품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계약이 체결되고 품질 보증이 안된 상태로 물품이 소비자에게 인도되면서 지난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 경매에 따른 소비...
제주도가 제주지역 과학기술인들의 연구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주과학기술인상을 제정해 운영키로 했다. 도는 14일 국내 최고 권위의 과학분야 시상제도인 한국과학상을 모델로 삼아 과학기술분야에 탁월한 연구업적이나 공적을 이룩한 제주과학기술인을 발굴해 포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