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액정표시소자(엘시디)용 기판유리 생산단지인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 제1지방산업단지’가 크게 확장된다. 충남도는 21일 “아산시 탕정면 일대 44만8515㎡(13만6천평)에 엘시디용 기판유리를 생산하는 삼성코닝정밀유리 공장을 새로 짓기로 한 삼성전자의 ‘탕정 제1지방산업단지 확장’ 요청을 승...
충남도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년에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산하에 ‘저출산·고령화연구소’(가칭)를 설립 운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저출산·고령화연구소는 우선 내년에 5명의 전문인력이 근무하면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영향을 분석 △이를 타개하려는 중장기정책 개발 ...
충북 청원군 현도정보고등학교는 ‘3무’학교로 유명하다. 3무는 담배꽁초, 휴대전화, 학교폭력이다. 1993년 개교 이후 13년 동안 금연학교의 전통을 지켜오면서 767명의 전교생은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개교 초기 ‘학교 짱’으로 폭력조직에 몸담았던 오아무개 학생이 초대 교장이었던 김평곤(69)씨의 도...
염홍철 대전시장과 심대평 충남지사는 21일 각각 행정중심복합도시 헌법소원과 관련한 특별성명를 발표해 헌법재판소에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 합헌 결정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두 단체장은 “국회가 헌법이 부여한 고유의 입법 권능으로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절차를 밟아 제정한 법률이 반복적으로 헌법소...
부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햇살’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원활한 지원체계 마련과 이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확산을 위해 범죄피해자 인권을 위한 종합 프로젝트 사업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부산시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에 의해 이뤄지게 됐다. 부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햇살’은 올해 1월...
수도권 11개 공공기관이 울산으로 옮겨올 터를 선정하는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싸고 선정위에 제출된 울산시의 평가자료가 부실 논란에 휩싸여 선정작업이 늦어지고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된다. 울산시가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에 제출한 자료엔 10곳의 후보지 가운데 중구 우정동 지구는 지표조사를 하지 않은 단순 문화...
해군 제3함대의 기지 이전계획에 따라 기존 기지터가 부산 남구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부산 남구청은 21일 오전 구청사 소회의실에서 해군 제3함대사령부와 국유지 인계·인수식을 열고, 용호동 백운포와 이기대 일대 국방부 소유 국유지 27만9426㎡(8만4525평)을 넘겨받았다. 남구청은 곧 국방부로부터 관련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장 개방 일정이 연장됐다. 부산시는 아펙 정상회의가 끝나고 20~21일 이틀 동안 벌인 정상회의장 시설 무료개방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22일 이후에도 개방 일정을 계속 연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장 개방하는 시설은 벡스코의 1차 정상회의장과 누...
울산의 많은 사설학원들이 상해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무자격 강사를 채용하는 등 규정을 어겨가며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지역 학원 2500여곳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에 가입했는지 조사했더니 1340곳이 가입해 52.4%의 가입률을 나타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해보험가...
부산대는 21일 오전 고려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고려대 및 인하대와 함께 산학협력 및 실용인재 양성을 위한 ‘델타 벨트’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델타는 비옥한 삼각주와 함께 협약을 맺은 3개 대학의 위치가 삼각형 구도를 띠고 있다는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 대학은 다음달 공동 기술이전 설명회를 시...
제주도는 오는 23일 도내 12개 시험장(제주시 8, 서귀포시 4)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짐에 따라 수험생 수송 등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시험 당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출근시간을 수험생 입실(오전 8시10분) 이후로 조정하고 공무원 지역담당제를 실시해 공무원 차량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