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가 봉분 형식에서 납골, 수목장 등으로 다양해 지는 가운데 충남도가 공동묘지를 평장이나 수목장 공원으로 재개발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도는 지역의 공동묘지 651곳에 대해 내년부터 2010년까지 평장·수목장 공원으로 재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의 평장·수목장 공원화 사업은 묘...
백두대간보존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소나무 재선충을 막으려고 ‘청풍명월 우리 소나무 지킴이 봉사단’을 만들었다. 백두대간보존시민연대, 충북생명의 숲 등 19곳의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50여명은 16일 오후 충북도청에서 봉사단을 만들고 재선충 확산 방지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영동 추풍령,...
충북 청주지역 환경 지킴이 청주환경운동연합이 창립 10돌을 맞았다. 1995년 ‘병들어 가는 청주의 자연환경을 되살리고 지키자’는 뜻으로 출발한 청주환경련은 10년 동안 지역 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해왔다. 96년부터 괴산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작한 국립공원 속리산 문장대·용화 온천 개발저지 운동은 8여 년 동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진철훈)는 16일 세계적인 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러코리아사를 국외홍보대행사로 선정해 국외 언론을 대상으로 한 전문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발센터는 버슨마스텔러코리아와 이날부터 내년 5월말까지 16억7700만원의 국외홍보 대행계약을 맺고,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쌀 협상 국회비준 저지 전국농민대회’에서 연행된 제주지역 두 농민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연행자가 귀환할 때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들 농민회는 제주지역 참가자 가운데 두 명이 경...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때아닌 모기가 기승을 부리자 제주도가 겨울철 모기 없애기 작업에 나섰다. 제주도는 기후 온난화 현상과 난방시설 발달 등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충이 번져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르자 다음달부터 동절기 모기없애기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제주지...
김영훈 제주시장과 강상주 서귀포시장, 강기권 남제주군수는 16일 제주도의 행정계층 구조개편의 부당성을 호소하는 서한을 299명의국회의원 전원에게 공동명의로 발송했다. 이들 시장·군수는 서한에서 정부가 기초지방단체인 시·군을 제주도에서만 폐지하는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
13일 저녁 8시께 경북 성주군 여성농민회 문화부장 오추옥(40·벽진면)씨가 쌀 개방에 반대해 자신의 집에서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오씨는 음독 직후 스스로 119구급대를 불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오씨는 가계부 공책에 큰 글씨로 “쌀개방 안돼, 우리...
기상청은 15일 “김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1월 하순에는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지겠다”며 “지난해보다 5~10일 가량 일찍 김장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김장김치는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유지되거나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계속될 때 담가야 맛이 좋아 보통 11월 ...
인천 문학산과 송도 봉재산에 있던 미사일기지가 이전키로 합의한 지 5년여 만에 영종도로 이전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그동안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어온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 미사일기지 건립 공사를 최근 완료한 뒤 문학산과 봉재산에 있던 미사일기지를 이 곳으로 이전하고, 15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부터 인천에서 교통카드로 택시를 타면 200원씩 할인받는다. 인천시는 택시의 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100원씩 할인해 주던 것을 200원씩 할인해 주기로 하고, 100원씩의 운전자 장려금을 지급키로 하고 법인택시조합과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0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택시요금을 교통카드로 ...
경기 안양시 기존 시가지와 평촌 새도시를 잇는 비산대교가 15일 다시 개통됐다. 안양천을 동서로 가로질러 1975년 놓아진 길이 98m, 폭 26m의 비산대교(왕복 6차로)는, 그동안 홍수 등으로 교각과 상판 슬래브가 내려 앉아 재난위험시설로 판정 받았다. 이에 시는 2003년초부터 99억원을 들여 재가설공사를 벌여왔...
청소원이나 여성 도우미 등 근로빈곤여성가장의 88.5%가 반복되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78.5%는 ‘직장 혹은 일이 없어질까봐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실은 인천여성노동자회가 지난 7~9월 인천지역 간병인, 청소원, 비정규직 여성 등 근로빈곤여성가장 200명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