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서 50대 대학 교직원이 20여일째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천안경찰서는 김아무개(52)씨가 지난달 18일 이후 연락이 끊기고, 실종 다음날인 19일 집으로 5천만원을 요구하는 편지가 배달돼 수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천안지역 한 대학 경리부장으로, 지난달 18일 저녁 8시50분께 집으...
대전대(dju.ac.kr)는 개교 20여년만에 중부권을 대표하는 한의학, 사회복지, 특수교육의 산실로 우뚝섰다. 이 대학의 정체성은 인륜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디지털 3품’에 담겨 있다. 3품은 ‘인간품·정보품·세계품’이다. 생명과 전통을 소중하게 여기고 사람이 갖춰야 할 품격을 가르쳐 ‘사람 사는 세상을 ...
학교법인 청석학원이 청주대 총장 간접 선출제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교수회와 직원노조가 직선으로 총장 후보를 선출한 뒤 이사회에 추천키로해 마찰이 일고 있다. 청주대 교수회와 직원노조는 7일 오후 교수 174명, 조교 8명, 학생 1명, 직원 87명(직원 1명당 0.8표 ) 등 270여명이 참여한 총장후보 투표를 실시해...
기록적인 폭설 여파로 김장철 배추값이 크게 올랐다. 농협 전남지역본부 유통지원팀은 9일 “배추 한 포기당 소매값이 지난주 1400원선이었으나 40% 정도 오른 2000원에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의 한 대형 유통매장에서도 배추 한 포기 값이 2890원으로 지난주 1890원에 견줘 50% 정도 오른 값에 판매되고 있다....
전북 전주역사박물관이 대외적인 홍보를 위해 ‘전주역사박물관 소장유물도록’을 최근 발간했다. 역사박물관이 소장하는 유물 9300여점 중에서 박물관을 대표할 300여점을 선별해 출간한 것이다. 비매품인 소장유물도록은 고문서 등을 포함한 전적(典籍), 생활민속, 민화 및 무기로 나누어져 있다. 전적은 유물 163...
광주·전남 사회단체들이 조충훈 순천시장의 가족이 시비에스(CBS) 고영호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잇따라 반대 성명을 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정당한 취재 활동에 나선 기자에 대한 고소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도 최근 성명...
지난 11월 23일자 ‘군산수협 조합장 도덕적 해이 눈총’ 기사와 관련해 군산시 수협은 다음과 같이 밝혀왔습니다. 군산시 수협이 멀쩡한 중동지점을 폐쇄하고 예정에 없던 직원을 퇴사시킨 것으로 보도됐으나, 중동지점 등 3개 영업소 폐쇄는 외부 경영실사 결과 실적이 부진한 데 따른 정당한 조치였고, 직원 감축은 ...
부산시와 부산대는 9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생산공학 및 응용소재 연구소(IFAM)와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를 통해 부산대와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이르면 내년 3월까지 부산대 안에 공동연구센터를 지어 연구원 및 교수 등 인적자원을 교류하고 산업체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