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력조직의 보호를 받으며 일본에서 활동해온 기업형 소매치기 일당 80명이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외사과는 7일 일본에서 조직적인 소매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특가법상 절도 등)로 배아무개(44)씨 등 17명을 구속하고, 6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배씨 등은 2000년부터 최근까지 120여차례에 걸쳐 한국과 일본을...
부산대는 7일 오전 총장실에서 미국 메릴랜드 대학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학술협정을 맺었다. 이 협정을 통해 두 대학은 △학부생·대학원생 교류 △상호학점 인정 △중장기 연구인력 교류 △공동연구기관 마련 △학술자료, 연구보고서 및 교육정보 교환 △초청강연, 학술 세미나 및 심포지엄 개최 등을 추진해 나가기...
박종근 울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각계 대표 5명으로 꾸려진 울산국립대 입지선정위원 선정단은 7일 입지선정위원 15명을 뽑아 발표했다. 입지선정위원은 김선범 울산대 교수와 최광식 울산건축사협회장, 이선규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신용은 동아대 교수, 박흥석 울산대 교수, 박광일 울산기능대학 교수, 이상희 시...
대전과 경남 통영을 잇는 길이 208.9㎞(4차로)의 통영~대전고속도로가 1992년 3월 첫삽을 뜬 지 13년 만인 오는 12일 완전 개통된다. 이날 대전~통영고속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진주~통영간 47.9km가 개통되면 통영~대전 간 주행시간은 2시간10분으로 단축된다. 진주~통영 간 주행시간은 1시간에서 30분으로 줄어 연간 58...
대구환경운동연합은 7일 앞산 터널 반대운동에 앞장 서 온 파동 주민대책위원회와 상인 대곡 주민대책위원회에게 올해 ‘시민환경상’을 줬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이 터널이 건설되면 앞산의 환경 파괴가 불가피하다”며 “파동과 상인 대곡주민대책위는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앞산을 지키는데 열성을 쏟으며, 지역...
경찰 고위직 인사가 올 연말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이 처음으로 탄생할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경찰청과 경북경찰청에는 50여명의 총경이 근무한다. 대구 8곳의 경찰서장, 경북 24곳 경찰서장, 대구와 경북 지방경찰청 과장급 간부 등이다. ...
(사)대구경북 첨단벤처 기업 연합회는 7일 차세대 네비게이션 생산업체인 ㈜아맥스(대표 박강석·대구시 달서구 대천동)를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산업용 로봇을 만드는 아진기계공업㈜(대표 김인환·대구시 달서구 호산동)은 우수 벤처기업으로 뽑혔다. 아맥스는 무선 인터넷 기능을 갖춘 네비게이션을 선보...
재미 교포가 10만 달러의 장학금을 한국의 모교에 기증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사실이 7일 알려졌다. 대구제일여자정보고(교장 조용식·대구시 달서구 본리동)는 2003년 1월 미국에서 숨진 재미교포 이정옥(당시 47살)씨 한테 10만 달러(한화 1억1300만원)를 학교발전 기금으로 기증받았다. 이씨는 대구...
경북 구미지역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의 13.4%, 남학생의 9%가 성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구미여성종합상담소 주최로 열린 ‘구미지역 청소년의 성의식에 관한 실태조사 토론회’에서 우순남 구미여성종합상담소장은 구미지역 14개 중학교 2학년 학생 1180명을 대상으로 성의식 실태를 조사...
‘아시아 인권 광주포럼’이 7일 오전 광주 5·18 기념회관에서 아시아 국가인권기구와 인권단체 활동가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클라렌스 디아스 미국 뉴욕 개발국 법률센터 회장은 ‘아시아지역 정세와 인권’에 대한 연설을 통해 아시아의 인권신장을 위해 △인권 탄압에 대한 저항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