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훈훈한 인정이 매서운 겨울 바람을 녹인다. ‘중구사랑 시민모임’(대표 최병헌) 회원들은 6일 낮 12시 대구시내 남산복지관에서 홀몸 노인, 장애인, 노숙자 등 6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생명 봉사단과 대구적십자회, 대구시 공동모금회, 복지관 자원봉사자 등도 참석...
보유세 강화 등을 뼈대로 한 정부의 8·31 부동산종합대책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아파트 분양값이 사상 처음으로 1300만원대를 돌파해 분양값 거품이 여전하다. 울산대공원 앞에 나란히 들어서는 주상복합 ‘코오롱 파크폴리스’(202가구)와 주거전용 ‘월드 메르디앙’(359가구)의 평형당 예정 분양값은 6일 각각 1100만~13...
부산경찰청은 6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에 공을 세운 경사 7명, 경장 16명, 순경 16명 등 경찰관 39명을 각각 1계급씩 특진시켰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부산경찰청 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아펙 행사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한 부서의 공적이 뛰어난 직원을 먼저 ...
발달장애아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가족이나 비장애 이웃들과 함께 펼쳐보이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마련됐다. 부산의 발달장애인 복지협회 및 재단 ‘나누고 사랑하며 함께하는 사람들’(나사함·이사장 김영순 정수)은 10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2회 나사함 한마음 음악회’를 연다. 이 음악회에...
울산으로 이전할 예정인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6개 기관 노조가 울산시의 혁신도시 터 선정이 잘못됐다며 이전을 거부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등 6개 기관 노조는 6일 건설교통부를 항의방문해 “울산시의 혁신도시 입지선정 과정과 절차의 공정성이 확인되지 않으면 선정결과를 받아드릴 수 없다”며...
충북 옥천군 군서·청성면 등이 ‘옻 특화 단지’로, 충주시 동량면과 연수동이 ‘사과 특화단지’로 각각 개발된다. 옥천군은 6일 “재정경제부 지역특화 발전 특구위원회에서 옥천 군서·청성면을 중심으로 9곳의 읍·면 79만4314㎡를 옻 산업특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옻 재배 단지인 이곳에 2012년까지 국비 35억...
강원도는 6일 설악산 주변 일대를 ‘설악권 통일관광특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강재섭, 이재창, 정문헌 의원 등 중앙 국회의원들은 물론 파주시에 경제특구를 조성하려는 경기도와 손잡고 ‘설악권 통일관광특구’ 및 ‘파주 통일경제특구’ 특별법 제정 작업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도가 ...
충남지역 수출이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충남도는 지난달까지 도내 수출 총액은 30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68억달러에 비해 13.8% 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1985년 국내 전체 수출과 같은 규모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울산, 경북에 이어 4번째이다. 도내 수출은 1990년대 이후 해마다 평균 34%의...
수도권 전철의 연장운행 등으로 충남 천안지역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6일 “올들어 11월 말까지 시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운행하는 ‘시티투어’이용객이 2049명으로 전년 도의 같은 기간 1047명보다 96%나 늘었다”고 밝혔다. 더욱이 올해 시티투어 관광객의 84.2%인 1726명이 ...
내년부터 대전에서 새로 짓는 공공건물과 다중이용 건물에는 ‘하늘 정원’이 사실상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대전시는 내년부터 건물 옥상에 하늘 정원을 설치하는 ‘푸른 건물 옥상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물 옥상에 잔디나 나무 등을 심어 조경을 하고 파고라, 조명시설,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