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19일 올해 제주지역 10대 환경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환경운동연합이 뽑은 10대 환경뉴스는 △해군기지 건설논쟁 재점화 △한국항공 먹는 샘물 소송 △한라산 리조트개발사업으로 인한 곶자왈 파괴 우려 △남제주군 안덕면 동·서광리 곶자왈 무단훼손 △한라산 케이블카 설치 논의 종결 △한라산 1100...
제주도는 내년도 관광개발 분야 등에 1조9695억원의 민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런 민자유치 규모는 올해 투자실적 1조5481억원에 비해 27% 증가한 것이다. 도는 19일 민자유치위원회를 열고 관광개발 분야 민자유치 계획과 수도권기업 제주이전 지원시책을 심의하고 △관광숙박 시설 29곳 4231억원 △관광지 개발 41...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제주지방에 폭설이 내려 농가의 비닐하우스 63동이 붕괴되는 등 모두 13억2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도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난 11일 밤 11시부터 특보가 해제된 18일 오전 9시까지 제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려 비닐하우스 63동이 붕괴되고, 축사 4동, 농작물 ...
행정복합도시 건설 예정지역 주민들이 19일 "행정도시 보상추진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이 번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토지공사 대전 사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다. 18일 오후부터 대전 유성구 전민동 토지공사 행정도시건설사업단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던 50여명의 주민들은 19일 오...
'이것이 김대중 컨벤션센터 개관 효과' 광주 서구 상무지구내 김대중 컨벤션센터 주변 식당가가 개관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한국요식업협회 광주서구 지회 등에 따르면 지난 9월초 개관 뒤 3개월간 주변 식당 30여곳의 매출이 껑충 뛰었다는 것. 특히 1만여명 이상 관...
경기도내 사립 중·고교 법인의 상당수가 이사장 친·인척을 이사회 이사로 참여시키거나 교장 등 소속 학교 직원으로 채용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사립학교의 재단이 부담하는 학교 전입금이 1% 미만인 학교는 전체의 7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기도 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사립 중·고교를 운영중...
수도권 지역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경기 성남시 영어마을이 29일 문을 연다. 이 영어마을은 분당 새도시 율동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안 1655평의 터에 만들어져 있다. 영어권 국가의 호텔 프런트, 출입국 심사장 등을 그대로 본떠 만든 이 영어마을에는 세계여행 체험관, 세계축제관 등 현지 영어를 생생하게 ...
경기 화성시 남양·북양·신남동 일대 78만평과 태안읍 병점리 일대 12만평이 도시개발구역으로 15일 지정됐다. 서해안고속도로 비봉나들목에서 서쪽으로 4㎞, 서울 도심에서 45㎞ 지점에 위치한 남양뉴타운은 임대 5300가구를 포함해 1만4천가구(인구 4만800명)가 들어선다. 이곳은 주거용지 45.7%(35만8천평), 상업용지 ...
개발방식을 두고 논란을 빚어온 인천 영종지구(570만평)가 매수(공영개발)와 환지방식을 토지주가 선택하도록 하는 혼용방식으로 개발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석윤 차장은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차례 걸쳐 토지주 5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환지, 보상을 원하는 토지주로 구...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 주변인 대전시에서도 조상 땅 찾기 열풍이 불고 있다. 대전시는 15일 “올해 지적전산 온라인망을 이용한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 신청자는 모두 735명으로 이 가운데 104명에게 517필지 79만9596㎡를 찾아 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82명이 신청, 61명에게 98필지 17만3695㎡의 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