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종교인평화회의 등 부산 지역 32개 시민단체들은 15일 동구 초량동 광장호텔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 부산시협의회(부산공선협)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선거 감시활동에 나섰다. 부산공선협은 출범선언문에서 “내년 지방선거는 선거법의 대폭 개정 이후 처음으...
울산 현대중공업 하청업체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16년째 장학금을 주고 있다.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협의체인 현중협의회는 지난 14일 오후 4시 현대고에서 생계가 어려운 동구 지역 5개 중·고교생 14명에게 각각 50만원씩 모두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인천지역이 최근 친일잔재 청산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우선 인천시 남구 문학동 인천도호부청사 인근 향교에 역대 인천부사(현재의 인천시장) 18명의 선정을 기리는 공덕비가 시빗거리로 등장했다. 18개의 공덕비 가운데 을사오적인 박제순의 공덕비가 포함돼 있기 때문. 구한말 대표적인 친일파...
난지골프장 이용료가 라운드당 3만원대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시가 상정한 ‘서울시립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지금까지 조례로 규정해온 시립 체육시설의 사용료와 입장료를 조례 범위 안에서 규칙만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앞으로 ...
진보와 보수단체가 어우러져 해마다 통일관련 행사를 열어온 부천지역 각계 인사들이 일상적으로 통일을 논의하기 위한 ‘평화·통일 포럼’을 결성한다. 임영담(석왕사 주지스님), 호인수 신부(상동성당 주임신부), 허원배 목사(성은교회 담임복사), 박해연(여·부천YMCA 이사장), 백선기(인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등 종교...
학기 중에 무료로 학교 급식을 제공받아온 학생 10명 중 7명에 대해 겨울방학 중에 급식지원이 중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이번 겨울방학 중 급식지원 대상 학생은 초등학생 1만3672명, 중학생 5954명, 고교생 4467명 등 모두 2만409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학생들은 학...
1905년 경부선 철도 건설로 단절됐던 대전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을 100년만에 연결하는 동서관통도로 대전역 지하차도가 준공돼 21일 개통된다. 대전시는 14일 “대전역 지하를 관통해 대전역 3거리와 동구 신안동을 연결하는 동서관통도로 공사가 차선도색 및 터널 내 청소 작업을 끝으로 1993년 착공 12년만에 마무리...
충남 천안대(cheonan.ac.kr)는 2006년 새학기부터 ‘백석대’로 학교 이름을 바꾸고 보건학부와 관광학부를 신설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이 대학은 개교한 1994년 4개 학과에 입학정원 200명에서 10년만에 9개 학부·10개 대학원에 1만5천여명이 재학하는 등 국내 대학 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자랑한다. 신설된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