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자동차 공회전 하지 마세요.” 새해 1월7일부터 울산에서 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자동차를 공회전하면 과태료를 문다. 울산시는 대기환경보전법 규정에 따라 제정한 ‘울산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가 새해 1월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역 939곳을 자동차 공회전 제...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부장 김광준)는 23일 불법 사행행위로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김아무개(38)씨 등 성인오락실 업주 3명과 배아무개(36)씨 등 환전상 2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또 잠적한 부산 ㅇ경찰서 소속 오락실 단속담당 경찰관 1명과 업주 1명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쫓고 있다. 김씨 등은 지...
폭설로 비닐하우스나 과수원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상 범위에서 폭설피해는 빠져있어 보험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농협전남본부는 23일 이번 폭설로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배·사과 등 과일나무의 가지가 찢어지는 등 피해가 났지만 현행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장 범위에...
국세청은 23일 폭설 피해 농민 지원을 위해 12월 이후 신고·납부하는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 등 국세의 납부기한을 최장 9달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체납액이 있는 경우에는 압류 부동산이나 임차보증금에 대한 체납처분의 진행을 최대 1년까지 유예하고, 비닐하우스나 축사 등 사업용 자산이 30% 이상의 ...
전남도의회는 23일 4인 선거구를 애초 25개에서 7개로 줄이는 것을 뼈대로 하는 시·군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 조례를 의결했다. 전남도의회는 도선거구획정위의 안 가운데 11개 시·군의회의 선거구를 행자위 심의에서, 5개 시·군의회의 선거구를 본회의 직전에 각각 수정해 의결했다. 이에 따라 목포·순천·...
제주도 한라산 노루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것은 중산간지역의 골프장 개발과 목장지대 개간 등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한라산연구소 오장근 연구원은 23일 제주도 자연생태체험학습관에서 열린 ‘한라산 야생동물의 현황과 보호관리’ 심포지엄에서 ‘노루의 분포특징과 보호관리 방안’ 발표를 통해 “노루에...
제주 서귀포시 서호동 일대가 23일 혁신도시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서호동·법환동 일대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제주도는 이날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 결과 1순위로 선정된 서귀포시 서호동 일대를 건교부 및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
제주도가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로 내세운 500만명 돌파가 가능할까. 제주도는 23일 관광객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형여행사 및 기업체를 방문해 막바지 판촉활동을 편다고 밝혔다. 도가 이처럼 연말 판촉활동에 나선 것은 올해 초의 기상악화와 아시아나 항공 파업 등 관광악재 속에서도 제주관광 사상 처음...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지역의 피해액이 20억원으로 잠정집계된 가운데 제주도는 23일부터 피해농가에 대한 본격적인 복구작업에 들어갔다. 제주지역에서 폭설피해가 큰 남제주군 지역에서는 군·경 130명과 공무원 50명, 소방관 40여명 등 모두 220여명을 동원해 피해농가에 대한 일손돕기에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