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방소청심사위원회(위원장·유장원)는 22일 전공노 파업사태와 관련해 파면·해임징계를 받은 공무원 84명 가운데 73.8%인 62명을 정직 이하로 감경해 복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청심사위는 또 정직처분을 받은 323명에 대해서는 사망자 1명을 제외한 8명만 정직으로 확정하고 나머지는 감봉 98명, 견책 3...
제주지역 시장·군수들이 시·군 및 기초의회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7·27 주민투표 시행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낸 권한쟁의심판 청구가 각하됐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경일 재판관)는 22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제주군 등 제주도내 3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제주도 행정구조 개편 주민투표 시행과 관련...
경기 군포시가 올해 교통문화도시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제주시가 1위였다.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교통안전, 보행행태 및 교통환경 등 11개 항목을 조사·평가해 교통문화지수를 산정한 결과 군포시가 87.43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포시는 올해 교통안전사업비 126억원을...
21~22일 제주지역에 몰아친 강풍과 폭설 등 한파로 일부 지역의 기후자료 극값이 경신됐다. 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2도로 기상관측 이래 같은 지역의 12월중 최저기온 기록(1999년 12월20일 영하 0.9도)을 갈아치웠다. 서귀포지역의 최심적설량도 지난 22일...
제주도는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위해 연말까지 방재 전담인력 5명을 배치한다. 도는 2004년 제주에서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견된 이래 지금까지 20㏊에서 63그루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감염됨에 따라 주변 지역에 대한 방재작업과 예찰 및 예방활동을 위해 전담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
오는 2007년 11월에 동부소방서가 신설되는 등 국제자유도시 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제주도의 소방력이 대폭 보강된다. 22일 제주도 소방재난관리본부에 따르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남제주군 성산읍 오조리 부지 2317평에 지상 3층, 연건축면적 1천평 규모의 동부소방서를 신축해 20...
울산에서 고압 송전탑 건설이 잇따르자 주민들이 건강권 보장을 요구하며 공사 저지에 나서는 등 반발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12월부터 울산 울주군 언양읍과 삼남·상북면 지역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직동변전소~언양변전소 9.2㎞ 구간에 높이 60m 미만의 송전탑 27기를 건립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
부산의 한 상호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서로 짜고 고객 예금 161억여원을 맘대로 빼내 쓰다 결국 은행을 파산에 이르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김종로)는 22일 고객 예금을 빼내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고객들에게서 대출사례금을 받은 혐의(상호저축은행법 위반 등)로 박아무개(48·여) 대표 등 플러스...
올 4월부터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에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사이버 가정학습을 시행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사이버 가정학습에 참여하는 학생 43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 조사를 벌였더니, 사이버 가정학습을 하면서 학원 및 과...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때 공식 건배주로 사용돼 관심을 끈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이 대량생산에 나섰다. ㈜천년약속은 최근 부산 기장군 정관면 예림리 926 일대 2300여평에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전 자동화설비를 갖춘 새 공장과 연구시설을 완공하고, 본격 양산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