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일 봉무지방산업단지 개발에 투자하려고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기업체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기업체 10여곳이 한 묶음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서류를 접수했으며, 3개 컨소시엄이 경합 중이다. 대구시는 교수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들이 27일∼29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컨소시엄 1곳을 우선협상 ...
주택청약통장을 가입자들로부터 사들인 뒤 위장전입을 통해 아파트 불법 전매행위를 일삼은 대규모 ‘떴다방’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전주지검은 20일 전북 전주시 효자동 서부신시가지 아파트에 위장전입해 분양권을 부정으로 당첨받은 혐의(주택건설촉진법 위반)로 부동산중개업자 이아무개(44·수원시 권선구)씨와 ...
전남경찰청은 20일 “교육부에서 대불대 감사 결과를 받아 검토 중이며 관련자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교비 141억원 부당 사용 △자격 미달 교원 채용 △대학시설 수의계약 등 대불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관계자의 업무상 배임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교육부는 8월...
입당원서를 쓴 대가로 2만원을 받은 유권자 5명이 제공받은 돈의 50배인 100만원씩을 과태료로 물게됐다. 광주시선관위는 20일 입당원서를 써준 대가로 2만원을 받은 고아무개씨 등 5명에게 선거법 위반혐의로 100만원씩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선관위는 또 이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기초의원 입후보 예정자 박아무개(...
소수정당과 정치신인의 참여를 보장해 정치개혁을 앞당길 제도로 기대를 모았던 ‘기초의원 4인 선거구’ 제도가 획정단계부터 기득권에 막혀 좌초 위기를 맞았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20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을 누리고 있는 정당들과 의원들이 정치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열망을 무시하고 4...
부산시민을 비롯한 국민의 10명 가운데 9명이 일반인이 배심원 자격으로 재판에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 제도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법제도개혁추진위는 최근 국민 1974명을 표본으로 뽑아 국민참여재판 제도에 대한 의식조사를 했더니, 89.4%가 국민참여재판 제도 도입에 찬성하고, 83.5%가 배심원...
한국철도공사 부산본부는 눈구경을 하기 힘든 부산·경남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새해 1월10~24일 날마다 부산과 강원도 태백산을 오가는 ‘태백산 눈꽃열차’를 운행한다. 태백산 눈꽃열차는 새벽 5시40분 부산 구포역을 출발해 낮 12시20분 강원도 태백시 동점역에 도착한다. 이용객들은 이곳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태백산 ...
“취업도 하고 불우가정 아동의 학습도 돕는다.” 울산 북구청이 저소득층 가정 출신의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생을 가정교사로 채용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가르치게 하는 ‘무료 방문학습 도우미제’를 시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북구청은 새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에 사는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 재학생 또...
20일 오전 9시33분께 울산 울주군 두동면 두북농협 봉계지점에 20~30대로 보이는 2인조 복면강도가 침입해 현금 등 7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각자 공기총을 든 범인들은 한명이 은행 입구를 지키고 다른 한명이 지점 안에 있던 남녀 직원 6명과 손님 3~4명에게 “엎드리라”고 위협한 뒤 계좌번호가 적힌 입금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