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역에 헬기를 탑재한 대형 경비함이 배치돼 불법 조업 감시를 통한 어자원 보호와 사고시 인명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주해양경찰서는 20일 제주항 4부두에서 직원과 관련 기관 및 수산업계 관계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천t급 경비함 ‘태평양6호’ 취역식을 가졌다. 지난 6월 한진중공업에...
제주 남제주군 안덕면 서광리 일대 123만여평에 총사업비 1조9천억여원을 들여 건설할 신화역사공원 가운데 제이(J)지구 마스터플랜이 확정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진철훈 이사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GHL사와 홍콩 GIL사와 함께 멀티미디어, 신화역사, 세계음식문화를 주제로 3개의 지구를 조성하는 ...
제주도내 시·군의 자치권을 없애기 위한 7·27주민투표 실시와 관련해 제주지역 시장·군수들이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이 22일 결정된다. 제주도는 지난 7월 제주시와 서귀포시, 남제주군이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권한쟁의심판 종국결정이 22일 오후 2시 내려진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투표 실시 이후 시장·군...
충남 논산 금강대(ggu.ac.kr)는 ‘소수 정예교육’으로 새로운 대학교육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대학으로 알려져 있는 금강대는 불교 천태종이 재단이다. 이 대학은 지난 2003년 2개 학부 4개 전공에 100명 정원의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 최고 수준의 엘리트만을 뽑는 이 대학 방침에 따라 ...
충북지역 시·군의 시민단체 등이 국내에서 생산 되는 친환경농산물 등 우수 농산물을 학교 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는 내용 등을 담은 학교 급식 조례 제정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음성군의회는 20일 충북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음성군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청주와 청원을 뺀 충북지역 자치단체 10곳이 9곳의 충북 혁신도시 후보지 신청을 했다. 충주와 괴산은 독자 후보지와 공동 후보지를 함께 냈으며 제천, 영동, 단양은 독자 후보지를 냈다. 청주와 청원은 입지선정위원회가 정한 ‘충북도청 반경 20㎞ 경계 밖 입지’기준에 따라 후보지 신청을 하지 않았으며, 옥천은 ...
충북 보은지역에서 일어났던 동학 운동의 뜻을 기리는 3회 보은동학제가 21일 보은 문화회관과 북실마을 등에서 열린다. 동학 최후의 격전지로 알려진 보은읍 종곡리 북실마을에서는 보은 동학농민군 위령제가 열리고 외속리면 장내리 보은 동학 장안 취회지 등에서는 동학 순례 대행진이 이어진다. 보은 문화회관에...
수도권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경기 성남시 영어마을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 이 영어마을은 분당 새도시 율동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안 1655평의 터에 만들어져 있다. 영어권 국가의 호텔 프런트, 출입국심사장 등을 그대로 본떠 만든 이 영어마을에는 세계여행 체험관, 세계축제관 등 현지 영어를 생생하게 ...
시민 모금운동을 벌여 10억원짜리 종 제작을 추진해온 경기 포천시가 모금액이 목표에 못 미치자 뒤늦게 시 예산을 집행하려 해 시의회와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포천시는 시 승격을 기념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문화관광자원을 만든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 ‘시민대종제작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종 제작에 나...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옛 강남병원)이 2009년까지 중랑구 신내동으로 옮겨간다. 서울시는 19일 공공 의료의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공 의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의료원을 신축 이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전 예정지는 중랑구 신내동의 신내2택지개발예정지구로, 모두 2천억원을 들여 1만2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