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등 7개 구청이 경기 화성시의 사설 납골당을 임대해 공설 납골당으로 사용한 것은 위법하다고 법제처가 유권해석을 내림에 따라( 12월22일치 12면) 수십억원의 임대료를 지급한 서울시와 주민들의 유골을 봉안한 자치구들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시는 22일 종로·중구·성동·광진·성북·도봉·동작구 등 7개 구...
내년 1월1일부터 화장·납골 등 시립 장사시설 이용료가 최고 200% 인상된다. 서울시는 시립 장사시설에 대한 사용료 인상, 납골관리비 신설 등을 뼈대로 한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납골시설 이용료(최초 15년)가 서울시민은 12만원에서 20만...
경기 용인시는 오는 2009년말까지 50억원을 들여 수지구 죽전동∼기흥구 하갈동을 잇는 길이 9㎞, 너비 2~4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전거 전용도로는 죽전1동 탄천변을 시작으로 보정동∼구갈동∼상갈동∼기흥저수지 상류로 연결되며 탄천변 또는 23번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변을 따라 만들어진...
인천의 한 구청 공무원이 생면부지의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21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에게 골수 이식을 위한 수술을 받은 인천 남동구청 문화홍보실 직원인 이중엽(40·7급)씨. 지난 2003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골수기...
이웃돕기 성금이 걷히지 않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가 캠페인에 나섰다. 대구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는 “지난 1일 부터 모금을 시작한 뒤 지난 19일 까지 지역 방송사와 자체 모금액 등을 합쳐 이웃돕기 성금 1억8천만원이 걷혔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이맘때 3억8천만원에 견줘 47%에 그쳤다. 공동 모금회는 내년...
“소백산에서 눈썰매와 추억의 얼음썰매를.” 경북 영주 소백산 눈썰매장(사진)이 23일부터 문을 열고 겨울 손님을 받는다. 영주시 풍기읍 산법리 동양대학교 뒤편 소백산 자락에 자리잡은 소백산 눈썰매장은 총면적 6천여평에 1800여평(폭 50m, 길이 120m)의 대형 슬로프를 갖추고 있다. 또 개구장이 시절의 향수...
기초단체 부단체장 인사를 놓고 경북도와 도내 시·군 사이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문경 부시장을 안동부시장으로 옮기면서 부시장을 자체 승진시키려는 문경시와 도 간부 공무원 중에서 임명하려는 경북도가 갈등을 빚으면서 한달 가까이 문경부시장 자리가 비어있다. 또 인사 갈등은 23개 시·군 전체로...
반부패국민연대는 지난 21일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태풍피해를 조작해 수억원의 국고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로 시민 1000여명으로부터 고발 당한 김충석 여수시장을 엄정히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반부패국민연대는 “지난 2월2일 여수시민 1131명(대표 정명민)이 대검찰청에 고발한 ‘여수시장의...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건축설계를 바꿔야한다는 광주시 쪽의 요구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태도를 표명했다. 송기숙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옛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박광태 광주시장이 요구한 문화전당의 설계변경은 불가능하다”며 “잇딴 반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