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비봉면 구포리 서해안고속도로 비봉 나들목 주변 313호 지방도에 왕복 4차선, 길이 21의 ‘비봉고가차도’가 30일 개통된다. 비봉고가차도가 개통되면 지방도 313호선과 국도 39호선에서 인근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나들목과 쌍학나들목으로 진입하거나 남양쪽에서 수원쪽으로 오가는 차량들의 운행 시간이 현...
금관가야의 500년 도읍지였던 경남 김해시가 세계적인 관광·문화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1300여억원 투자=10년 전인 1995년, 인구 26만명에 연간 예산 2500억원의 중소도시였던 김해시는 문화·체육시설로는 김해도서관과 63년 조성된 공설운동장이 전부였다. 가야왕국 시조인 김수로왕 탄생설화...
부산해양수산청은 29일 3개 분야에 걸친 올해 해양·수산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해양·수산 10대 뉴스는 △해운·항만 분야=신항 명칭 확정, 부산 항만노무공급 체제 대개혁, 신항 조기개장 준비 완료, 철저한 항만보안으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성공 개최 △해양·문화 분야=영도등대 해...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부산지역 연대회의’ 회원들은 29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숙자들의 겨울나기 대책 마련을 부산시에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7일 길에서 얼어죽는 사람이 발생하는 등 노숙자들이 생존 위협을 받고 있는데도 부산시는 몇개 쉼터를 마련한 것으로 할 일을 다한 것...
포항여성회가 형편이 어려워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국제결혼 여성들을 고향에 보내준다. 포항여성회는 “국제결혼해 포항에 살고 있는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외국인 여성들이 7∼8년 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주여성 친정가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말했다. 여성회는 새해 1월 ...
대구지방노동청이 최근 대구텍 현장 용역직 83명 전원에 대해 불법파견 판정을 내렸다. 이 판정은 금속노조 대구텍지회가 지난 9월 삼원산업에서 파견해 대구텍 현장에 일하고 있는 83명에 대한 판정요청을 한 데 따른 것으로 대구지역에서 불법파견 판정이 내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방노동청은 “파견 근로...
한나라당 일색인 대구시의회가 지난 24일 새벽에 ‘기초의원 선거구 조례’를 날치기로 통과시킨 뒤 후유증이 만만찮다. 시민단체와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공무원 노조도 성명을 내 조례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공무원 노조(위원장 박성철)는 29일 “특정 정당의 독...
경북도교육청은 2006년도 공립 고등학교 수업료를 평균 2.8% 올리기로 했다. 인상 내역은 비실업계는 1급지인 시지역은 동결하고, 2급지 읍·면지역과 3급지 도서벽지는 1만8천원(1.3%)∼2만4천원(3.3%)씩 각각 올렸다. 실업계는 1급지 시지역은 2만8천원(5%), 2급지 읍·면지역은 2만4천원(4.8%)과 2만3400원(5%)씩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전남경찰청장이 부산 아펙회의 저지 집회 참가를 막은 것이 인권침해인지를 가려달라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전농 광주·전남연맹은 “광주·전남지역 농민 1800여 명이 지난달 18일 부산 농민집회에 가려고 했으나 경찰이 원천 봉쇄해 460여 명만 참가했다”...
광주전남교육연대는 29일 수능시험 부정행위 책임자의 솜방망이 징계와 국감장으로 번진 광주시 부교육감 인선 파동 등을 올해 지역 교육계의 10대 뉴스로 선정했다. 10대 뉴스에는 △사립학교법 개정 △교원평가제 논란 △부적격교원 대책 △교장보직제 진전 △학교급식 비리 따위 전반적인 사안 뿐 아니라 일부 학교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