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북제주군 지역 여성들은 당장 해결해야할 복지 문제로 자녀 양육을 꼽았고 정부로부터 교육비를 지원 받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북제주군에 따르면 최근 군내에 살고 있는 19∼64세 여성 519명을 대상으로 복지분야 욕구를 조사한 결과, ‘당장 해결해야 할 복지 문제’는 자녀양육(19%), 교육비 지원(17...
‘노후에 자녀와 같이 살겠다’는 서울시민은 10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이미지로는 ‘고궁’이 가장 많았고 ‘한강’ ‘청계천’이 그 다음으로 뽑혔다. 서울시는 2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05 서울 서베이’ 가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서울시가 대학 연구소와 여론조사기관에 ...
경기도내 택시 기본요금이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평균 18.98% 오른다. 경기도는 27일 일반택시의 기본요금을 현행 1500원에서 1900원으로 20%, 모범택시의 기본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17.97%씩 각각 올리는 조정안이 소비자물가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공고를 거쳐 이르...
경기 수원시가 시 본청 안에 ‘2청사’를 신축하고 본청 밖에서 더부살이하던 부서들을 옮기면서 정작 공무원 노조의 사무실은 제공하지 않자 수원시 공무원 노조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27일 오전 9시께 전국공무원노조 수원시지부 황병옥(38) 대외협력부장 등 7명의 노조 운영위원들은 “수원시가 공무원 노조 사무실...
충남 천안 나사렛대(cornu.ac.kr)는 ‘차별하지 않고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재’를 가르치는 산실로 국내 최고의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꼽힌다. 이 대학은 인간재활학과, 재활공학과, 언어치료학과, 수화통역학과 등 재활복지 관련 학과가 전체 개설학과의 절반을 넘는다.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점자...
강원도 인제군의회는 야생동물에 의한 산간지방 농작물 피해보상 범위를 크게 넓힌 조례안을 통과시켜 농민들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가도록 했다. 27일 인제군이 의회에 제출해 통과된 농작물 야생동물 피해 보상 조례 개정안을 보면 보상 대상 농지의 피해 면적이 현행 1000㎡ 이상에서 660㎡로 낮아졌다. 금액도 30...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지난 1일 출범된 가운데 충북지역에서 처음으로 ‘국민보도연맹 조직원 학살사건’유족들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신청서를 내 보도연맹 사건의 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주시 용암동 오성균(56)씨는 27일 오후 보도연맹 사건으로 희생된 아버지 오병희(당시 26살)씨의 사망 ...
대전시의회가 27일 돌연 본회의를 소집해 기초의원 지역구의원 정수 4인의 선거구 획정안을 모두 2인으로 분리하는 수정조례안을 기습 통과시켜 시민단체들과 민주노동당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오전 9시 본회의를 긴급 소집해 행정자치위가 확정한 5개의 4인 선거구 획정안을 모두 2인으로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