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등록된 개인 경유차량에 대해 내년부터 배출가스 기준이 대폭 강화되고, 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이 의무화되는 등 시의 중점 관리를 받는다. 서울시는 28일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내년부터 경유차 저공해화 대상이 기존 사업용 차량에서 개인 차량으로까지 확대...
“엄동설한에 언제 철거될 지도 모르고…” 첨단산업단지와 아파트 등 대규모 개발에 밀려 영세 공장들이 하나 둘 생존의 터를 잃고 있다. 지난 10월 경기 수원시가 아파트사업 승인을 내준 권선구 입북동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금화정밀을 운영하는 김미화(45·여)씨는 철거소송을 당한 상태다. 경기 군포에서 공...
속보=부산시는 지난 27일 전남 함평의 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돌아오다 순직한 고 이익주 행정관리국장의 장례를 30일 오전 9시30분 부산광역시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장의위원장은 김구현 행정부시장이 맡고, 빈소가 차려져 있는 부산의료원에서 발인해 부산시청 후정에서 영결식을 한다. 장지는 영락...
울산의 쇼핑몰들이 영업부진에다 점포 미분양 등으로 줄줄이 경매에 넘어가거나 개점이 연기돼 입점 상인들과 공사에 참여한 하청업체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울산 최초의 쇼핑몰인 남구 신정동 공업탑교차로 옆 패션밸리 C-1020은 2002년 9월 개점했으나 매출 부진 등으로 6개월만에 폐업했다. 이 때문에 5000만~60...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28일 지역 재래시장들로 구성된 온라인 쇼핑몰 ‘부산e장터’ 시연회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e장터’에는 △국제시장(주방용품, 가방, 잡화) △부전시장(농·수산물) △범천 귀금속상가(귀금속, 액세서리) △부전 인삼시장(인삼, 건강식품) △부산데파트(전통공예품) △자갈치시장(수산...
부산시는 2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비롯해 지역발전에 크게 영향을 미친 10대 시정성과를 뽑아 발표했다. 이들 사업은 시가 올 한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어려운 환경을 뚫고 해결한 사업을 중심으로 시 공무원과 언론 및 각급 기관, 시민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됐...
강원도는 “춘천 등에도 공공기관” 김진선 지사, 춘천·강릉·태백에 분산 배치 요청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28일 지역의 특수성과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 한 곳에 배치하지 않고 분산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에 따라 강원도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가운데 8...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려다 숨진 노재홍(50·청주시 용암동)씨가 보건복지부 선정 의사자로 결정됐다. 충북도는 28일 “살신성인 정신을 보여준 노씨가 보건복지부 의사자로 선정됐다”며 “의사자 증서와 보상금 1억7천여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씨는 지난 6월19일 가족들과 함께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
충청권에서 첫 채권입찰제를 도입한 충남 천안시 청수지구 공동택지 분양에서 수천억원의 채권 매입을 제시한 업체가 낙찰해 내년 이 지역 아파트 분양값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천안시는 28일 “채권입찰제로 전날 실시된 청수지구 공동택지 85㎡초과 분양에서 한화건설과 우미건설이 2만4600㎡(공급가 319억126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