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일대에서 부동산 투기를 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혁신도시 선정 예정지역이나 방폐장 유치지역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 단속을 벌여 477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10명을 구속하고 56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부동산 투기목적의 위...
경북도가 도정을 빛낸 올해의 ‘경북 엠브이피 공무원’ 공무원을 선정했다. 경북도는 혁신담당관실 최남섭(55) 혁신기획팀장, 과학기술진흥과 김병삼(35) 산학 협력담당, 체육청소년과 이상학(41·행정6급)씨를 올해의 경북엠브이피 공무원으로 공동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 팀장은 다양한 혁신과제와 아이디어를 도정...
대구에서도 수성구와 동구, 남구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수성구는 새해 1월 1일 아침 7시부터 1시간여 동안 고산초등학교 뒷산 천을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 이날 오전 7시36분쯤 해가 뜨면 시민들은 한해 소원을 적어넣은 ‘소원 풍선’을 날린다. 해뜨기 전에는 랑 풍무악 예술단의 대북공연, 중견 남성 ...
전남도는 최근 구한말부터 잠자고 있던 148억원의 땅을 찾아내 등기 이전한다. 전남도는 27일 “구한말 시대인 1909년 당시 전라남도 관찰부가 공공 사업을 위해 ‘지방비’(일종의 지방세) 소유로 등록한 땅 60필지를 찾아 도 소유로 등기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토지는 전남도내에 있는 △밭 18필지 △...
호남지역의 폭설 때 고속도로에 갇혔던 운전자들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다. 참여자치21은 27일 “지난 21·22일 고속도로에 고립됐던 운전자 가운데 150여 명이 ‘위자료 청구 소송인단’에 참여하겠다고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여자치21은 도로공사가 20일 예비특보가 발령됐는데도 21일 대...
광주 옛 도심의 ‘지하 건물, 지상 녹지’를 배치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친환경적 설계를 살려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5·18기념재단과 광주와이엠시에이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 19곳은 27일 옛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에서 제기한 문화전당의 설계변경에 반대한다는 태...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삼천동 2가 일대 20만평이 도시개발구역으로 27일 지정됐다. 임대주택 1200가구를 포함해 모두 4600가구(1만3800명)를 건립하는 효천지구는 선계획, 후개발 방식으로 개발되며, 오는 2010년 주택분양을 시작해 2012년 입주한다. 이 곳은 국도 1호선 등이 지나가는 교통 요충지로 인근에...
전북 고창기능대학(gcpc.ac.kr)은 공공훈련 인프라혁신 방안에 따라 2006학년도부터 지자체와 공동운영 협력대학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이 대학은 지자체(전북도 및 고창군)의 협력으로 신입생 150명 전원에게 연간 74만원(학기당 37만원)이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대학 내년도 신입생 등록금 예정액은 98만원이다...
전북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올해 전북지역 좋은 기사와 방송 8편을 선정했다. 신문보도 부문에서 의 ‘2005 국제문화관광상품 엑스포 대상작은 수상자 작품 아니다’, 의 ‘핵폐기장 이후 위도를 가다’, 의 ‘2002년 도지사 경선비리 관련 보도’가 뽑혔다. 텔레비전 편성부문에서는 전주방송총국 TV패트롤 ‘무허가’, ...
제주로 일부 부서를 옮긴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60명에게 무료 제주도 여행기회를 주는 ‘환상 제주 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이 주최하고 ㈜제이티엠엔비(대표 김성수)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 자연, 체험 등을 주제로 6개월 동안 매달 30쌍씩 모두 360명을 초청해 2...
정부가 지정한 ‘2006년 제주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도는 내국인 495만명과 외국인 45만명 등 모두 54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27일 제주도 관광진흥협의회를 열고 관광객 유치목표를 올해 510만명에 비해 30만명 많은 540만명으로 잡고 관광수입을 1조9천억여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