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연루돼 갖은 고초를 겪다 지난해 숨진 고 이재형씨의 1주기 추모식이 21일 경북대 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혁당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대구경북추진위원회 주최로 인혁당 사건 생존자와 유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씨는 경북대에 재학 중이던 1960년 4·19 혁명 학생시...
옛 전남도청 일대에 지어질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건축물 대부분을 지하에 설치하도록 한 설계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아시아문화전당 설계당선작이 광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의 면모를 갖추지 못했다는 여론이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시민들은 ...
“파이프 뽑을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도와주니 고맙지요….” 전남 영광군 대마면 강영숙(46)씨는 21일 오전 폭설이 내렸지만 축사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4일 폭설로 젖소 50마리를 키우던 축사 5개동 중 3개동이 무너져 내렸지만 철거 장비와 인력이 없어 손도 대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강씨의 축사엔 서울시청 ...
광주시가 한햇동안 공들여 추진해왔던 세계문화포럼 유치를 포기했다. 광주시는 21일 “2011년 세계문화포럼을 개최하려 했으나 포럼조직위에서 분담금 70억원을 요구해 유치를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 “대신 2010년 아시아문화전당 준공에 맞춰 아시아문화포럼을 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내년에 ...
충남도의회가 21일 기초의원 4인 선거구의 선거획정위원회 안을 2인 선거구로 분할해 확정하자 시민단체들이 ‘게리멘더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전날 행정자치위원회가 수정가결한 ‘충남도 시·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을 그대로 ...
충남 서산 한서대(hanseo.ac.kr)는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4월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15만여평에 학교 비행장인 태안비행장을 개항했다. 태안비행장은 국제 규모의 활주로와 관제탑, 계류장, 항공유 공급시설 및 강의·실습실을 갖췄다. 전용 비행장 개항으로 이 대학 항공학부는 선진국 수준의 실습환경...
정부는 그동안 수질오염 논란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폐쇄 요구를 받아온 도암댐을 홍수조절용으로 제한해 사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강원도 평창군 남한강 상류에 건설된 도암댐의 유역변경식 발전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밝혔다. 이에...
대전역의 앞쪽과 뒤쪽을 잇는 동서관통도로가 21일 대전역 건립과 경부선 부설 100년만에 개통됐다. 12년의 대 역사 끝에 중앙로와 소제동을 직접 연결하는 지하차도 개통에 따라, 그동안 소제동 지역 주민들이 우회해야 하는 불편해소는 물론, 본격적인 역세권 개발에 따라 실질적인 원도심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할 ...
대전충남녹색연합, 전교조 대전지부 등의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학교급식지원조례제정 주민발의를 위한 대전시민연대’는 21일 대전 대덕구에 이은 서구의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을 환영하고 나섰다. 급식연대는 이날 지난 20일 서구의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과 관련한 성명을 통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전문직 임용후보자를 선발한다. 도 교육청은 21일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등 교육전문직을 선발해 결원이나 전직에 따른 충원을 할 수 있도록 초등 6명과 중등 12명 등 모두 18명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등의 경우 교사 2명과 현직 교감 및 교감자격이 있는 교사 4명이며, 중등의 경우 교...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반발과 중앙 정부와의 의견조율 등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체제 개편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 공전으로 처리되지 못한 채 진통을 겪고 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일 서울에 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등 양당 정책위 의장을 만나 연내 입법의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