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늦가을 대표적인 전염병으로 꼽히는 쓰쓰가무시병 발병이 급증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 들어 지난 28일 현재 쓰쓰가무시병에 감염된 환자는 1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4명에 견줘 33명(24.6%) 늘었으며, 이 가운데 92명(55%)이 11월 들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야산 근처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배아...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 구청장 등 단체장들이 산하 기관 및 단체에 자기 사람 심기에 나서 마찰을 빚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이달 초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 부평풍물축제위원장에 문화와 거리가 먼 기업인 출신으로 자유총연맹 부평지회장인 빈아무개(59)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하자 ...
서울 강동구 암사동과 경기 남양주 별내새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13.1㎞의 광역전철이 2013년 신설된다. 또 덕정(경원선), 마석(경춘선), 양평(중앙선)에서 서울시계를 연결하는 급행열차가 2009년까지 단계적으로 운행되고, 의정부 덕정~마전, 마전~녹양, 송추~광적 등 의정부와 포천, 남양주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6개 ...
대전시가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도우려 운영 중인 ‘복지만두레 김장은행’에 지역업체의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회와 함께 벌이고 있는 김장은행에는 ㈜대전중앙청과, 한국인삼공사, 충남도시가스 등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해 30일 현재 2만2500포기의 김장김...
충북도와 일부 시·군이 공무원들의 견문을 넓히고 선진 행정을 배우려고 해마다 예산을 지원해가며 국외 배낭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업무 개선 등에서 별 도움을 주지 않아 여행 수준에 그치고 있다. 충북도는 2003년부터 ‘공무원 해외 배낭 연수’를 하고 있다. 도는 ‘충북도 공무원 국외 여행규정’에 따라 1인당 ...
대구시내 택시 요금이 내년 초 부터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30일 “택시업계에서 요금 인상을 건의해왔고, 서울과 부산 지역에서 올해 택시 요금을 올린 점을 감안해 요금 인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택시업계에서 평균 22% 인상을 요구해 왔지만, 공공요금 인상이 다른 물가에 미...
대구시교육청의 자료를 보면, 시 교육청과 구 교육청 4곳, 교육과학 연구원 등 산하 기관 13곳에 근무하는 교육 전문직 간부인 연구관은 11명 가운데 여성이 전혀 없다. 장학관도 33명 가운데 여성은 3명뿐이다. 일반직 교육 공무원 중에서도 3급 이상 공무원은 아예 여성이 없고, 4급은 19명 가운데 여성이 2명에 머...
광주지역 시내버스의 올 임금협상을 둘러싸고 운전기사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노조 집행부가 조합원 찬반투표 뒤 추가 합의를 통해 문안을 고치는 바람에 임금수준이 오히려 저하됐다는 것이다. 추가 합의의 후폭풍으로 노조 집행부의 위원장이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의 조합원이 중징계를 받는 등 분위기가 어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