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권역 주요 도시 상공회의소간 공동번영을 모색하기 위한 아펙 상공회의소총회(ACC)가 1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상의가 주최해 올해 처음 여는 아펙 상의총회에서는 부산을 포함해 16개국 26개 상의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해 아펙 주요도시간 경...
부마민주항쟁 26돌 기념행사가 12일부터 ‘박정희 통치기의 국가폭력’이라는 주제로 부산과 경남 마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12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국제신문사 소강당에서 열리는 올바른 과거청산과 역사의 재정립을 위한 심포지엄에서는 부산에서 일어난 의문사 사건의 진상 규명과 정수장학회 등 국가폭력에 의한 재...
조랑말로 통칭되는 제주말 보호 두수가 늘어나고 보호구역도 확장된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제주 조랑말의 근친간 교배를 줄이고 우수한 혈통과 다양한 털색깔의 제주 조랑말을 생산하기 위해 보호두수를 현재 70마리에서 150마리로 늘리고 보호구역도 5필지 91㏊에서 6필지 133㏊로 확장키로 하고, 문화재청에 승인요...
제주시는 11일 사실상 활동하지 않고 이름만 남아있는 휴면 노동조합들을 해산했다. 시는 이날 현장조사를 거쳐 ‘휴면노조’로 판단된 대양운수 노조 등 10개 노조에 대해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해산처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휴면노조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상 노동조합 임원이 없고, 노동조...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참여환경연대 등 4개 환경단체들이 11일 제주도 당국에 ㈜더원의 북제주군 조천읍 교래 곶자왈 지대에 대한 한라산리조트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성 개발의혹’을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원이 추진하는 한라산리...
제주도는 11일 세계 섬들의 관광정책포럼인 ‘섬관광정책포럼’이 내년 10월 제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 섬관광 정책포럼이 창설 10돌을 맞이하고, 제주 방문의 해와 도제실시 60돌을 맞는 해여서 내년 행사를 제주도에서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도는 이와 함께 10회 대회를 섬지역간의 실적인 교류협력사...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등을 둘러싸고 지난 3월부터 협상을 벌여온 대구시내버스 노사가 10일 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수락, 협상을 타결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따르면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대구버스지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간 동안 열린 조정회의 결과를 수락키로 했다. ...
속보=경기 이천시 지에스(GS) 홈쇼핑 물류센터 신축공사장 붕괴사건( 8일치 8면)을 수사 중인 이천경찰서는 10일 이번 사고가 콘크리트 구조물의 부실시공 때문에 일어났을 가능성에 대해 무게를 두고 대학교수 등 건축전문가들과 함께 집중 조사 중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3층 천장의 버팀목 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