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영위 공무원 참여는 평균보다 높아 5일 대구시와 경북도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위 의원들은 사학법인의 부실감사, 학교운영위 운영, 학교급식 직원의 비정규직 문제 등을 질의했다. 감사반장을 맡은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은 “경북도 교육청이 지난해 국정감사때 자료가 많다는 이유를 들어...
부산시가 제26회 시민의 날을 맞아 5일 하루 동서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무료로 한다고 발표하고선 요금을 받아 출근길 운전자들의 거센 항의를 산 뒤 다시 요금 징수를 중단하는 소동을 빚었다. 부산시는 시민의 날인 5일 하루 전시민과 기쁨을 함께 하기 위해 충렬사, 태종대, 시립박물관·미술관, 해양자연사박물관 ...
부산의 각 대학들이 대졸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한 행사에 나섰다. 경성대는 5일 오후 1시부터 교내 27호관에서 ‘취업 페스티벌’을 열어 6일까지 이틀 동안 예비졸업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5일에는 부산종합고용안정센터와 성심미용직업전문학교의 전문가를 초청해 입사서류(이력서, 자기소...
현대자동차 노조는 5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불법 파견 판정을 내리고도 적극적인 시정조처를 취하지 않았다며 김대환 노동부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고소장에서 “노동부가 지난해 9월~올 1월 울산·전주·아산공장 사내 하청업체 127개사가 원청회사의 지시와 감독을 받는 위...
울산시가 열린 감사를 내세워 시 홈페이지에 각종 감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소속 기관 및 부서를 전혀 알수 없도록 눈가림식 공개를 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울산시 감사반은 지난 8월 중·남·북구와 울주군 등 4개 구·군을 대상으로 2003년부터 올 6월 말까지 집행한 보조금에 대한 전면 감사를 벌여, 18건은 시정·주의...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 교실에서 사소한 시비 끝에 친구에게 맞아 숨졌다. 지난 1일 오전 10시45분께 부산 ㄱ중학교 교실에서 친구 최아무개(14)군에게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입원치료를 받던 홍아무개(14)군이 5일 오전 결국 숨졌다. 최군과 홍군은 지난 1일 2교시와 3교시 사이 쉬는 시간에 학급문고에 있던 만...
국내 연극계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호객꾼(일명 ‘삐끼’)이나 개그맨들이 거리에서 개그공연을 홍보하면서 손님을 끄는 호객행위가 사라진다. 대학로 연극단체가 중심이 된 ‘대학로 문화지구 살리기 운동본부’(상임대표 채승훈)는 최근 대학로 내 개그공연장의 모임인 개그공연장협의회(유록식)를 소속단체로 가입시켜 ‘...
서울시가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의 입장료를 두배 이상 올리려다 여론의 반발에 부닥쳐 당분간 요금 인상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시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2009년까지 서울대공원의 재정자립도를 높이려는 계획에 따라 요금을 올리려고 했으나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해 당분간 요금을 현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