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문가들은 서울시의 문화 사업에 대해서 대부분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연대 산하 문화사회연구소는 6일 학계·언론계·문화계·시민단체 각 분야 문화정책 관련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문화정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이명박...
인천시가 민자 1876억원을 유치해 건설한 터널 3곳이 통행량 예측 잘못으로 터널 건설비의 3.3배가 넘는 6200억원을 시 예산에서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시는 민자 1876억원을 유치해 문학·천마·만월산 터널을 건설하면서 추정(예측)통행료 수입액(9568억원)의 90%를 보장하기로 이들 민자업체들과 수익...
복원된 청계천을 유지 관리하는 데 한해 70억원 가까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시의 ‘2006년 청계천 유지관리계획’을 보면, 청계광장~중랑천 하류 신답철교 8.12km 구간의 각종 시설물과 용수 공급시설 관리 및 재난대비와 안전대책 등에 모두 69억6천만원이 쓰일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정...
9개 건설사가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분양을 통해 무려 1조2900여억원의 개발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국회 건설교통위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윤호중 열린우리당 의원은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의 분양원가를 분석한 결과 9개사가 1조2900여억원의 개발이득을 챙긴 것으...
대경대학이 ‘ 경산 코발트 광산 사건- 민간인 학살 규명’을 촉구하는 총체극을 7일 오후 5시 대학안 디자인동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린다. ‘ 평화와 화합의 진혼곡’라고 이름 붙인 이 공연은 대경대학 연극영화과 학생 100 여명이 참여한다. 공연은 총 3부로 진행된다. 제1부는 ‘애통하여 참회하여도’라는 주제가 ...
경북지방경찰청은 6일 선임료 외에 교제비조로 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 및 사기)로 변호사 강아무개(4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씨는 2003년 5월 고소사건을 의뢰한 박아무개(40)씨로부터 “검사와 판사를 만나 무죄 처리가 되도록 부탁하겠다"며 선임료 320만원과는 별도로 교제비 500만원을 받는 등 5...
충북 괴산군이 민자를 유치해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일대 38만2천여평의 군유지에 골프장을 만들려는 계획이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무산됐다. 군 혁신경제기획단 김인태 유치팀장은 6일 “군이 민자를 유치하려고 6개 업체에서 신청서를 받고 심사를 벌였으나 모두 자격기준에 미달해 사업을 접기로 했다”며 “마을 주민...
고교평준화를 요구하는 강원지역 교사들의 단식농성 사태가 점점 커지고 있다. 김효문 강원교육연대 상임대표가 6일로 23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전교조 강원지부 집행부 20명도 이날부터 고교평준화 도입을 촉구하는 단식수업에 동참했다. 강원교육연대와 전교조 강원지부는 단식농성에 들어가면서 “10월말...
내년부터 충남도내 모든 학교는 자치단체로부터 급식 식품비를 지원받게 된다. 충남도는 6일 “성장기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우수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려고 내년부터 시·군과 함께 도내 모든 학교에 급식 식품비(연간 111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의 급식 식품비 전면 지원은 지난해 시작한 전남도...
“싱싱한 제주산 은갈치 사세요” 서귀포수협(조합장 최정호)이 최근 서귀포 앞바다가 갈치잡이 어선들로 불야성을 이루는 가운데 서귀포시와 공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갈치 사먹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특별할인행사 기간에 내놓은 갈치는 10㎏짜리 1상자당 13마리와 19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