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공연장 참사로 가을철 축제를 준비 중인 자치단체마다 안전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압사 사고에 놀란 자치단체들은 너도나도 공연장 등에 경찰력을 늘려줄 것을 요청하는가 하면 일부 자치단체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공연 보험’ 가입을 검토하는 등 긴장하고 있다. 경기 안양시는 7일 오후 7...
시원한 바닷바람과 공연을 보며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해변 축제가 잇따라 펼쳐지고 있다. 또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 소래포구 축제=인천의 대표적 바다축제로 알려진 소래포구 축제는 5~8일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일대에서 ‘바다로, 포구로, 소래로’를 주제...
조선 정조시대의 야간군사훈련인 ‘야조(夜操)’가 수원 화성문화제에서 재현된다. ‘사단법인 무예24기 보존회’는 화성문화제 마지막날인 오는 10일 오후 6시30분부터 화성(華城) 연무대와 동장대에서 정조시대 야간 군사훈련과 조선시대 24반무예를 선보인다. 야간군사훈련은 1795년 2월 정조대왕이 화성으로 행차한 ...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유사휘발유 제조·판매 행위를 ‘119 전화’를 통해 신고받아 단속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 소방방재본부는 종합방재센터에서 119전화로 신고접수를 받은 즉시 단속반에 통보해 적발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9월 5~10일 서울시내 카센터 등 1019개 업소를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벌여 31건의...
제주지역 친환경농업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며 지난해 11월 신구범 전 제주지사가 창립한 ㈜삼무가 네트워크마케팅(다단계 판매)사업을 벌이는 제이유그룹(회장 주수도)과 5일 농축산물 유통협약을 맺었다. 삼무는 농림부 기획관리실장과 축협회장, 민선 제주도지사 등을 역임한 신구범(64)씨가 제주도민 50여명...
제주의 생명수 지하수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달 말 제주 서부지역의 고산 지하수관정은 가뭄 때 지하수 이용량 감량명령을 내리기 위한 단계별 조치의 기준수위 가운데 가장 높은 3단계 수위보다도 낮은 해수면 이하로 0.6m까지 내려갔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설정한 기준을 보면 제1단계일 경우 절수를 권장하는 ...
제주도가 운영하는 한라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한라수목원을 찾은 탐방객이 도민 24만명과 관광객 65만7천명으로 모두 89만7천여명에 이르렀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탐방객수는 지난해 같은 시기 한라수목원을 찾은 도민 17만3천명, 관광객 43만5천명 등 모...
열린우리당 백원우 의원(경기 시흥갑) 이 5일 대구시교육청 국정감사때 영남대학 법인 정관 제 1조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정관에는 ‘이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과 교주 박정희 선생의 창학 정신에 입각하여 교육을 실시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규정돼있다. 백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박정희...
광주지역이 오존 청정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지난달 말까지 오존 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 발령건수가 한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전국 6대 주요 도시중 주의보가 발령되지 않는 지역은 광주가 유일하다. 전국적으로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횟수는 84회였으며 경기가 39회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