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언론홍보비가 지난해에 비해 7배나 많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4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개발센터가 지난해 제주도내 언론홍보비로 지출한 예산은 550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3억300만원으로 크게 뛰었다. 또 언론사 취재 후원...
제주도가 행정계층 구조개편에 따른 후속조처로 시행예정인 통합시장(행정시장)을 임명제로 할 것인지 임기보장형으로 할 것인지를 놓고 제주도와 정치권의 의견이 달라 논란을 벌이고 있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정치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도지사와 행정시장의 러닝메이트제 또는 임기...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거주하고 있는 양선미(28·여)씨는 부천 중동에 있는 직장을 출근하기 위해 매일 집 앞에서 버스로 부평역으로 가서 경인전철을 타고 부천 송내역에 내린 뒤 마을버스를 다시 탄다. 집 앞에서 부평역까지 30~35분 걸리고, 전철을 타고 송내역에 내려 마을버스 타는 곳까지 이동하는데 20분, 마을...
울산시교육청이 지역 인문계 고교에서 교육부가 금지하고 있는 사설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는 사실을 알면서도 교육부엔 단 한차례도 사설 모의고사를 치르지 않았다고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최근 지역 28개 인문계 고교의 사설 모의고사 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학교에서 올 4~8월 동안 1·2...
암 등 중증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중증환자 등록제가 시행되고 있으나 홍보 부족 등으로 충청지역 등록률이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는 3일 “암이나 심한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을 대상으로 본인 부담률을 낮춰주고 건강보험 보장률을 높여주려는 중증환자...
29일 청주시와 청원군에서 치러진 주민 투표에서 청원 주민들의 반대로 두 시·군의 통합 추진이 물거품이 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7월27일 ‘제주 행정구조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에 이어 두번째 치러진 주민 투표다. 이날 투표에서 청주에서는 15만8069명(35.5%)명이 투표해 91.3%가 통합을 찬성했으나, 청원은 3만905...
일본 민간단체인 ‘아이들의 미래를 해치는 교과서 반대! 기타큐슈 네트워크’(대표 노구치치에코) 대표단이 지난 29일 인천시를 방문해 일본의 과거 침략과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고 있는 ‘위험한 역사교과서’(후소샤 교과서)가 채택되지 않도록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이날 김동기 행정부시...
올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건립을 남발해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일부 업체들이 자금난에 빠지는 등 무분별한 주택 건립에 따른 부작용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울산시는 2003년과 지난해 미분양 아파트가 전년도에 견줘 각각 2594가구와 33가구로 줄어들다가 올 들어서는 지난달 말까지 999가구로 늘어나, 지금...
1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청계천을 올바로 즐기기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다. 발은 담가도 되지만 목욕은 안돼=청계천 물에 손이나 발을 담그고 도심 속 청량감을 만끽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수영을 하거나 옷을 벗고 목욕을 하면 안 된다. 2급수 수질이 유지되는 청계천에는 버들치, 잉어, 메기 등 ...
과천, 제주에 이은 국내 세번째 경마장인 부산경남경마공원이 30일 문을 열었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이날 오전 11시 박홍수 농림부 장관과 허남식 부산시장, 김태호 경남지사를 비롯한 초청인사, 일반시민 등 1만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한국마사회가 20...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도에 물류단지를 조성하려는 국내외 기업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미국 샌프란스시스코에서 미국 물류관련시설 전문 개발업체인 에이엠비 프로퍼티(AMB Property)사와 경제자유구역인 영종도에 21세기 동북아를 대표할 수 있는 물류 중심지로 개발키로 양해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