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 아시아의 인권상황은 개선될 수 있을까?” 5·18기념재단은 30일 “올 광주 아시아인권학교를 열기 위해 국외 16개국의 참가자를 선발하고, 국내 인권단체의 희망자를 모집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인권학교는 11월6~27일 3주 동안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에서 인도 몽골 네...
대한주택공사가 경기 판교새도시 남쪽에 고급 주거단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 29일치 2면)과 관련해, 지역 환경단체 등이 ‘판교를 확장해 대규모 환경파괴를 불러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9일 성명을 내어 “판교 남쪽 대장동 개발은 청계산과 광교산을 잇는 녹지축이 분리돼 수도권 대기질...
(사)대한암협회는 오는 10월12~14일 서울광장에서 유방암 무료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세계 40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열리는 ‘유방암에 대한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불빛 밝히기’의 하나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선숙 상명현대무용단의 공연, 유방암환우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
서울시는 29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시와 합의없이 난지골프장을 무료개방할 경우 변상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일 서울시대변인은 이날 “난지골프장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의 결과에 관계없이 사용 전에 서울시로 기부채납하도록 지방재정법과 시-공단의 협약서에 명시돼 있다”며 “기부채납하지 않은 채 무료개...
올해부터 서울시내에서 집 앞의 눈은 의무적으로 치워야 한다. 서울시는 28일 제19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자연재해대책법이 개정돼 건축물 관리책임자에게 건축물 주변의 보도·이면도로·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제설·...
국립 부산대와 밀양대간 통합계획이 교육인적자원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부산대는 지난 3월 밀양대와 통합하기로 합의각서를 교환한 뒤 최근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내년 3월부터 기존 두 대학이 통합 부산대로 새로이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 밀양대는 부산대 밀양캠퍼스로 바뀌고, 부산대는 교육부...
강원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29일 도내 기초의원 정수를 현행 190명에서 169명으로 21명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초의원 정수의 10%를 비례대표로 선출토록 하는 바람에 지역구 의원 수가 지금보다 42명이나 줄어든 148명에 불과해 지역구 출마 후보자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