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묘문화가 매장문화에서 점차 화장문화로 바뀌면서 서울시 등 수도권 자치단체들이 공설 봉안당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봉안당의 건립을 놓고 자치단체 간에 또는 해당 지역의 주민들과 마찰을 빚으면서 공설 봉안당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공설 봉안당 비상=15일 서울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시는 오...
인디밴드 ‘카우치’ 멤버들의 텔레비전 생방송 도중 성기 노출 사건 당시 “인디밴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라”라고 지시해 논란을 일으켰던 이명박 서울시장이 14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앞 클럽을 찾았다. 이 시장의 클럽 방문은 인디밴드 ‘오!부라더스’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애초 8월15일 밴드가 이 시장을 초...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스렌지를 켜놓은 채 귀성길에 오른 가정에 대신 가스불을 꺼주는 등 추석 대비 소방방재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가스렌지를 켜놓은 것을 깜박 잊고 귀성길에 오르거나 생활 주변에 안전조처가 소홀해 위험한 상황에 처할 경우 신고(전화 02-1...
경기도 교육청은 15일 내년 3월에 김포와 성남, 수원에서 3개의 외국어고등학교가 문을 연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김포학원이 운영할 김포외고는 김포시 월곶면 갈산리에 들어서며, 영어 일어 중국어 등 3개과 8학급에 280명을 모집한다. 성남외고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산68 일대에 들어서며 영어 일어 독어 중...
기무사령부의 경기 과천시 이전 논란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여인국 경기 과천시장은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국방부가 주암동 기무사 예정 부지를 줄이는 대신 나머지 터를 과천시에 파는 등의 협상안을 제시해 조만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 시장은 “국방부가 당초 기무사 이전 부...
인천상륙작전 55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에 있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국회의원 등 국내외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순국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앞서 안 시장 등은 오전 9시 월미도 앞 2㎞ 해상에서의 원형 꽃다발 해상 헌화에 이어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
항만노동자를 일용직에서 상용직으로 바꾸는 항만 노무인력 상용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산해양수산청은 15일 정부의 ‘항만 노무공급 체제의 개편을 위한 지원특별법안’과 김재원 한나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항만 노무공급 체제 합리화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이 최근 잇따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관...
충북 보은군 보은읍 어암리에 있는 보은 백송이 말라 죽은 상태로 영구 보존된다. 보은군은 15일 관리 부실로 말라 죽은 보은 백송을 방부 처리해 보은군 내속리면 상판리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근처에 조성하고 있는 소나무숲에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12월께 문을 여는 소나무숲에 원형 그...
한국철도공사는 23일부터 호남선 ‘두계역’의 이름을 ‘계룡역’으로 바꾼다고 15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계룡시 지명위원회의 역 이름 변경 요청에 따라 ‘두계역’을 ‘계룡역’으로 바꾸기로 하고, 전산 프로그램 및 안내 표지 교체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두계역(대전 기점 25.4㎞)은 애초 논산시 행정구역이었으나,...
최저생계 보장을 요구하며 20일째 농성을 하던 노동자가 한가위를 사흘 앞두고 농성장에서 숨졌다. 15일 새벽 5시께 전남 여수산단 안 남해화학 후문에서 농성 중이던 여수종합항운노조 노조원 김아무개(43·광양시)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지난 14일 동료 노조원 3명과 함께 3시간 동안 대한통운과 노사협상을...
“도의원님, 세계 축제마당에 함께 가시지요!” 전남도 공무원들이 국외축제 벤치마킹 연수를 가면서 도의원들과 동행하기 위해 예산을 편법으로 전용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5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9~28일 9박10일 동안 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등 유럽 4개국 축제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 길...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을 유치하려는 경주시와 이에 반대하는 울산 북구간의 신경전이 지역갈등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최근 백상승 경주시장과 이상범 울산북구청장이 `유치 불가피'와 `유치 불가'를 각각 주장하며 온라인 설전을 벌인데 이어 15일 울산 북구 선출직 공직자들이 공동선언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