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1일 선거법에 따라 상금 등을 줄 수 없다는 이유로 올해 문화상을 공모할지를 놓고 논의를 벌인 결과 해마다 이뤄진 행사여서 올해도 시상하기로 하고 공모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상 후보자는 다음달 20일까지 공모하게 되며, 부문은 △학술 △예술 △교육 △언론·출판 △체육 △1차산업 △관광산업 △해...
경찰 사무 보조직에 20대 고학력 출신들이 대거 몰렸다. 전남경찰청은 사무 보조원(기능 10급) 15명을 뽑기 위해 공고를 낸 뒤 771명이 응시해 5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채용조건에 학력 제한을 없앴지만 대부분 고학력자였다. 전문대 졸 이상 고학력자가 전체의 83%를 차지했고 대학 재학생이 52명,...
2002년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경선 비리 의혹사건의 관련자 4명에게 법원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전주지법 형사2단독 이준명 판사는 21일 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단 명부를 바꿔치기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2002년 4월 당시 강현욱 후보 캠프의 핵심참모 이아무개(55)씨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4년을 선...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의 체격은 해마다 향상되고 있지만 척추 휨·충치·근시·고도비만·피부염 따위는 급속히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21일 초·중·고 학생들의 체격과 체질을 비교한 결과, 5년 새 키는 1.6㎝까지, 몸무게는 5.2㎏까지 늘어 향상됐지만 2명 중 한명은 충치, 4명 중 한명은 근시로 불...
제주도가 21일 일반 자치단체에 비해 지방자치와 시장 개방을 획기적으로 확대한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안 수정안을 확정하고, 정부에 제출했다. 도는 지난달 30일 기본계획안 초안을 공개한 뒤 각계의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이날 최종적으로 제주도의 기본계획안을 확정해 정부에 냈다. 이에 따라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택가에서 최근 방화로 보이는 20여건의 불이 잇따라 일어나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불은 한밤 중 빌라와 연립 등 공동주택의 지하계단과 단독주택 담장 아래 등에서 잇따르고 있으나 사건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다. 20일 오전 1시40분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한 교회건물 1...
코스닥 등록기업을 무자본으로 인수한 뒤 수백억원대의 기업어음을 횡령해 부도로 기업의 문을 닫게 한 일명 ‘기업사냥꾼’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인천지검 특수부(권성동 부장검사)는 20일 코스닥 등록업체인 휴대전화 생산회사인 인천시 주안공단 ㅋ텔레콤을 인수한 뒤 579억원의 어음을 횡령한 혐의로 ㅋ...
푸른 가을 하늘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는‘2005 인천 하늘축제’가 오는 23~25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앞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개막식인 23일에는 알씨항공기 및 패러글라이딩 시연과 의장대 및 군악대의 시범 공연이 펼쳐진다. 또 보아, 클론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엠비씨 특집 공개방송 ...
서울시와 경기도가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층을 위해 채용 박람회를 연다. 서울시는 22~23일 이틀 간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55살 이상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이서울 2005 실버취업박람회’를 연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공부문 일자리 2121개, 일반기업(424...
2009년 울산에 4년제 국립대가 개교한다. 울산시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3층 회의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과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 등이 200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울산 국립대 설립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와 울산시는 이 각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