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취업을 바라는 여성 및 젊은층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취업 및 창업박람회가 부산에서 잇따라 열린다. 여성 취업·창업 페스티벌=부산시가 주최하고 (재)여성센터와 지역 3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주관해 24일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연다. 지역 유망 중견·중소·벤처...
남편의 월 수입이 여의치 않아 중소업체에서 경리 업무를 보는 김아무개(37·여)씨는 20일 추석 연휴를 끝내고 출근했으나 집에 두고 온 초등학교 1·3학년짜리 두 아들이 걱정돼 종일 일손을 잡지 못했다. 김씨는 “지난 5월 학교에서 이틀 동안 효도방학을 했는데, 또다시 추석 연휴가 끝난 20~21일 효도방학에 들어갔...
부산 사상구 학장동의 노인전문병원인 동인노인병원(원장 오성광)이 이달부터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입원비를 싸게 받는 저수가 진료 서비스를 펴고 있다. 동인노인병원은 이달부터 저수가 어르신병동을 새로 개설해, 보호1종 의료수급대상자를 비롯한 저소득층 노인 환자들에게 무료 또는 월 50만원 가량의 입원비(진...
대전 서남부 지구에 자연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하려는 기본 밑그림이 나왔다. 대전시는 서남부 1단계 공동주택용지(18개 블록·39만평) 마스터플랜에 대한 현상설계를 최근 공모해 최우수 당선작에 ㈜한빛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우수상에는 ㈜무영·청우·발해 종합건축...
시골 초등학교 동문과 지역 주민들이 폐교 위기에 몰린 학교 살리기에 나섰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사석리 성암초등학교 동문과 주민 등은 최근 성암 장학회를 만들었다. 올 초 6학급에 93명까지 학생이 주는 등 해마다 학생 수가 줄어 폐교 위기에 몰리자 성암초 동문 등은 지난해 10월 장학재단 설립 추진위원회를...
극심한 불경기로 추석 연휴 기간에도 강원지역 관광지가 썰렁한 모습을 보였다. 강원도 동해안 콘도는 해마다 추석 연휴에 90~100%의 객실 가동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객실이 절반 넘게 비어 있는 콘도가 속출했고, 바닷가 횟집에도 관광객이 줄어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이 허탈감에 빠져들었다. 동해안 최대 ...
학내 성희롱·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가 자체 조사를 벌여 해당 교수를 징계하기로 했다. 서원대 손문호 총장은 20일 “국가인권위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학교 교수 등으로 이뤄진 자체 조사위원회의 결과를 받아들여 교수 2명은 중징계와 직위해제, 교수 1명은...
주민감사청구제가 도입된 뒤 처음으로 충북도와 강원도가 감사를 받는다. 충북도는 20일 군이 지원하는 사회단체 보조금이 편중됐다며 증평시민회 등 증평지역 시민단체들이 낸 주민 감사 청구를 받아들여 이날부터 23일까지 주민청구 감사를 벌인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주민 감사 청구를 받아들여 감사를 하는 것...
전북 군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ksccej.or.kr)은 20일 “오는 11월2일 실시되는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 유치 찬반 주민투표와 관련해 공정한 투표를 위해 불법 투표운동 신고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선심성 향응 제공과 유언비어 유포 등 금권과 관권을 동원한 불법 투표운동이다. (063)455-2749...
전남 여수·순천·광양 등 3개시 통합에 대해 해당 지역 주민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광양상공회의소는 20일 순천대 김명수 교수팀에 의뢰해 ‘광양만권의 21세기 비전과 도시통합의 타당성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3개시 통합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제주지역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20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안의 산업특례 부분을 전면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공대위는 이날 “그동안 제주도에 교육, 의료, 노동시장의 개방 등 산업특례에 대한 전면 삭제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