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아침 7시27분께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하행선 불로터널 인근에서 산사태가 나 1명이 다치고, 도로가 통... 2023-07-05 09:46
전국적 피서 명소인 해운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워터파크 ‘클럽디 오아시스’가 5일 개장한다.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다 준공 ... 2023-07-04 17:31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부산의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위한 조례 제정 운... 2023-07-04 14:20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갓난아기가 숨지자, 주검을 야산에 몰래 파묻은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 2023-07-04 14:06
지난 1일 찾은 부산 북구 구포초등학교 담벼락에는 “아이들이 행복한 다행복학교를 지켜주세요”라고 쓴 펼침막이 걸려 있었다... 2023-07-03 16:39
박형준 부산시장 공약추진기획단이 방아쇠를 당긴 부산시 공공기관 구조조정이 11개월 만에 끝났다.부산시는 3일 “산하 공공... 2023-07-03 16:22
예비군훈련 도중 급성 심근경색증을 일으켰으나 병원 후송이 늦어지는 바람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청년 허아무개(26)씨(&... 2023-07-02 20:05
갓난아기가 태어나자 살해한 뒤 하천에 버린 혐의(살인 등)를 받는 젊은 부부가 2일 구속됐다.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 2023-07-02 16:42
금주구역 지정의 효과는 컸다. 취객들만 즐거웠던 ‘술변 공원’은 ‘금주’ 조례 시행 하루 만에 원래 이름 ‘민락수변공원’의 값... 2023-07-02 15:31
“경남도청 서부청사에 진주시보건소 신청사 공간을 조건 없이 배려해 주신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보건소 신청... 2023-07-02 10:46
법원이 4살 딸을 학대하고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어머니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 2023-06-30 14:14
경남 창원의 청년 100명 가운데 2.6명은 사회와 사실상 단절된 생활을 하는 ‘고립청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창원시는 3... 2023-06-30 14:08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갓난아기가 죽자 이 사실을 숨기려고 아기를 몰래 땅에 파묻은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경찰청 여... 2023-06-30 13:53
경북 영주에서 산사태로 매몰돼 구조된 14개월 여아가 끝내 숨졌다.경북 영주경찰서는 “30일 새벽 4시43분께 영주시 상망동에... 2023-06-30 10:12
부산에서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20~30대가 대다수이고, 건물주인에게 맡겼으나 떼일 위기에 놓인 전세 보증금은 평균 ... 2023-06-29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