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수해 복구지역 토사 제거하는 해군 장병 (서울=연합뉴스) 해군 2함대 장병이 13일 경기 평택시 소재 진위천 유원지에서 물놀이 시설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는 등 집중호우 피해 복구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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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17:06수정 2020-08-13 17:44